4월 14일 블랙데이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 실시
인기투표에서 진 게임운영자 블랙데이에 벌칙 수행
블랙데이에 게임 접속만 해도 짜장모자 스킨 증정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트릭스터>에서 4월 14일(토) 블랙데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트릭스터>에서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 운영자(GM) 인기투표를 실시했으며, 이 중 표를 적게 받은 게임 운영자는 블랙데이인 4월 14일에 인기 투표에서 승리한 운영자가 만들어주는 짜장면을 먹는 벌칙을 수행하게 된다. 유저는 벌칙 영상을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고,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무적 솔로 짜장모자 스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4월 14일 게임에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블랙데이 기념 아이템을 증정하고, 이 날 오후 3시~7시 게임 운영자가 제시한 3가지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GM 선물상자' 아이템을 제공한다. 아울러, 게임 운영자가 발굴하는 아이템을 자유롭게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깜짝 열릴 예정이다.
<트릭스터>는 유산상속을 위해 경쟁하는 독특한 내용과 깜찍한 캐릭터, 드릴로 땅 속에서 아이템을 수집하는 드릴 시스템이 특징인 엔트리브소프트의 대표 MMORPG다. <트릭스터>는 게임포털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ickster.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