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신뢰를 바탕으로 단합 대회 개최
- 윈디소프트와 개발사 전직원과 가족들이 모여 다채로운 행사의 장 마련
-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마셜아트 퍼포먼스 개최
윈디소프트(www.windysoft.net, 대표 백칠현)에서는 지난 3일 용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자사와 함께 게임 개발사 전직원들과 함께 ‘2008 윈디가족 한마음 단합 대운동회’를 개최하였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윈디가족 한마음 단합 대운동회’는 직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개발사와의 관계를 더욱 개선함과 동시에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체’라는 의미에서 진행된 뜻 깊은 행사였다.
윈디소프트 사원을 비롯하여 개발사의 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2008 윈디가족 한마음 단합 대운동회’에는 줄다리기, 터널통과계주, 오리발달리기, 축구, 계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운동회의 목적인 ‘신뢰와 바탕으로 한 공동체’의 취지에 맞도록 개발사를 주축으로 팀 구성이 되었다. 각 팀별로 준비된 장기 및 노래자랑 등 그 동안 감춰두었던 열정과 끼를 모두 발산하는 모습을 보였고,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마셜아트 퍼포먼스 끝으로 단합의 장을 마무리 했다.
윈디소프트의 백칠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된 행사였다.”며, “윈디소프트 사원들뿐만 아니라 개발사 직원들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행사를 많이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