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온라인
제작사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장르 : 롤플레잉
등급 : 12세 이용가
권장사양 : CPU 펜티엄4 1.6GHz, RAM 1G 이상
이런방식으로 처음 글써보네요. 나름대로 적응도안되고, 짜여진 틀 에서 쓴다는게 참 곤욕이군요. 글쓰면서 매끄럽게 다른 내용으로 넘어가게 쓰는 재미도있고, 아무생각없이 써 내려가면서 의견을 표현하는게 좋은데말이지요. 하하하하, 아무튼 창천온라인 리뷰 시작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픽] - 평점: 6/10
나름대로 깔끔한 그래픽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시대에 맞지않는 구조물들도 사이사이에 있습니다. 예로 석탑이죠. 다른것들도 찾아보면 더 있기는하지만, 역사시간이 아니니 넘깁시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긴 하지만, 스킬 이팩트가 뭐랄까, 조금 어색하다고 해야할까? 너무 적다고 해야할까...또, 케릭터가 맞을때나 공격할때 왜이리 타격감이 느껴지지 않을까...타격감의 문제는 창천에서는 그래픽에서 있다고 생각이되요. 뭔가 부족하게 느껴지거든요. 때리는 맛이 느껴져야하는데 그냥 번쩍거리기만하니, 알아 볼 수 가 있어야죠. 많이 아쉬운 점 중에 하나입니다.
스킬이미지는 반짝거리기만 하니..뭐..
장비를 바꿀때마다 코스튬이 바뀐다는것도 좋았지만, 개성이 없어요. 나중가면 장비가 다 똑같아지는데, 색이라도 변화를 줄수있는 아이템이 있었으면 해요. 거기에 얼굴도 변화시킬 수 있었지만, 거의 필요가 없어보여요. 난감합니다.
코스튬이 바뀌기는하지만 나중가면 다 똑같아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타격감] - 평점: 3/10
위에서 설명한것처럼 정말 타격감이 느껴지질 않아요. 이팩트 문제인것 같은데 이거 표현하기 애매해요. 맞을때도 뭔가 맞는듯한 느낌도없고...때릴때도 느낌도없고..우선 이런 방식의 게임인경우는 한번에 많은 적을 쓰러트리는 재미를 맛봐야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데, 창천은 한번에 3명정도밖에 안되는 적밖에 보이질않아요. 모으기도 쉽지않구요. 어쨋든 적을 모아서 쳐야 재미를 느낄수 있을텐데, 전혀 모을수도 없고 때려도 느낌도 안나고~ 아무튼 타격지점에선 할말이 없어요.
싸우는건지 마는건지..알수가 없어요.
스크린샷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앞에서 싸우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아요. 근데 스크린샷에서 적이 많은건 전쟁 지대라서 그렇답니다. 보통 필드에서는 적이 한번에 3명정도 밖에 모여있지 않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컨텐츠(즐길거리) 및 독창성] - 평점: 9/10
창천의 컨셉은 아주 독특해요. 전쟁을 해야하거든요. 땅따먹기가 도입되어있어서 땅을 차지해서 아이템을 제조하는 물건이나 사냥터를 늘려가야해요. 실시간으로 전쟁을 치뤄야하고, 밀고당기기가 확실해요. 이건 재미나요.
전쟁에서 정말 창천의 맛을 느낄수가 있어요.
또, 유저들이 지원을 갈 수 있고, 정책이라는것이 있어서 정책으로 전투하는 유저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어요. 그것들을 차단하려고 공격도 갈 수 있구요. 또, 전장에서 적을 쓰러트리면 전술포인트가 모여요. 그 포인트로 병사를 조종하거나 자기나라의 장수를 소환해서 전투를 할수도있으니 정말로 전략적이고 재미 있는 전쟁이에요.
시스템은 재미 있었답니다. 창천의 재미는 전쟁에서 느껴도 되요. 정말 재미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이템 가치] - 평점: 7/10
어떤 장비는 전쟁을 통해서 확보한 지역에서만 나오는 재료로만 만들 수 있는 장비가 있어요. 꽤나 가치있지요. 하지만, 게임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그 아이템들의 수는 많아지게되겟지요. 점점더 강하고 같은 아이템을 장착한사람들이 많아지게되니 가치는 조금 떨어진다고 봐요. 지금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게임의 미래를 바라보면 말이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밸런스] - 평점: 7/10
나라별로 차이가나는 직업이나 장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창천의 매력이지요. 하지만, 나라하나가 너무 커버리면 조정할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중간에 제제를 들어갈 수 도 없구요. 한번 밀리면 끝까지 밀리게되요. 무서워요 이거..창천에서는...하지만 어느정도 지점까지 넘어오면 더이상 넘어올수 없으니 나라 전체가 통일이 될 수는 없으니 다행이지요.
케릭간의 밸런스가 문제가 없고, 나라별로 인구수가 많은 나라나 고렙들이 많은 나라가 조금 우세한 측에 끼니 밸런스가 조금 미묘하다고 해야하겟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운드] - 평점: 5/10
사운드를 솔직히 듣고 싶었어요. 배경음을요. 배경음이 너무작아서 옵션에 가서 소리를 키웟건만, 소리가 거의 나지않고 타격음만 들리는거에요. 그것도 아주 둔탁한소리로요. 전혀 때린다는 느낌이 들지않고 내가 이 무기를 쓰고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지요. 아무튼 사운드는 눈물이 나요. 지겹기도 하구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캐릭터] - 평점: 5/10
위에서 정말 설명한걸 또 설명하게 목록이 또 있네요. 눈물이나요. 또 말해도 되는거겟죠?
케릭터가 꾸밀수 있는것이 한정적이에요. 변화를 해도 별 차이가 없구요. 캐릭터들의 직업간의 특징은 대단히 잘 꾸며 놨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것뿐이에요. 같은직업이면 모두다 복제인간이 되어버리는 슬픈 현상...
똑같은레벨의 장비까지 똑같이하고 똑같은 직업이면 스타워즈:클론의 역습을 보실수 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토리] - 평점: 8/10
기반이 삼국지에요. 나쁠래야 나쁠수가 없지요. 하지만 퀘스트에서 주어지는 내용들은 전혀 쓸모가 없으며, 장수들의 모습도 잘 알아볼수가없어요. 장수가 퀘스트를 주기는하는데..그저 안습이라고 하면 되요...그냥...삼국지야? 라는 소리만 나올뿐이에요. 삼국지의 껍대기만 빌린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니 정말 눈물이 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접속자수] - 평점: ?/10
솔직히 제가 플레이한게 조금 되요. 지금은 얼마나 많을지 모르겟어요. 제가 많이 레벨을 키우지 못해서요. 나중에갈 수 있는 사냥터나 전쟁터에는 사람이 꽤나 많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국가별 체팅도 정말 자주올라오고 말이지요. 사람 꽤 많이 있다고 봐요. 자세한사항은 알 수가 없으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버안정성] - 평점: 7/10
초창기에는 서버다운이 정말 자주됬어요. 덕분에 백섭도 많이 났구요. 원성이 잦았어요. 조금은 괜찮아졌으니 점수좀 줘야겟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게임플레이] - 평점: 6/10
전쟁이 주를 이루는 게임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초보자가 접근하기는 힘들어요. 거기에 저렙때 전쟁터에들어가면 유저들이 레벨을 올려둔 병사에게 한두대 맞고 땅바닥 구경을 하게되지요. 저레벨들은 그냥 조용히 사냥이나 하라는거같아요. 정말 고렙들만 할 수 있으니 창천을 하다보면 그들의 잔치라고 느껴져요. 정말 저렙들은 쓸쓸한 사냥밖에 할 것이 없으니...흑흑..그저 눈물만...
전쟁은 그들만의 잔치..흑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객 서비스 만족도] - 평점: ?/10
솔직히 이 부분은 뭘 말해야할지 모르겟어요. 그 범위도 광범위하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질문답변을 할 상황도 오지 않앗구요...뭐라 할 말이 없는 부분이라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총 평가] - 평점: 6.3/10
제가 점수를 매겨준 것에 대해서 계산기로 나누니 저정도의 점수가 나오는군요. 꽤나 점수가 후하다 싶을정도의 게임이였어요. 초보유저는 접근하기도 힘들고 고렙만의 잔치인 전쟁...그 시스템이 게임의 핵심인데 초보는 절대로 접근을 할 수가없어서 초보유저는 뒤에서 손가락만 쪽쪽 빨고있어야해요. 그게 많이 아쉬워요.
즐길수 있는 장치는 마련이 되어있는데 그걸 이용하니 못하니 답답하기도하구...아무튼 난감함이 묻어있어요. 아무튼 답답한게 많이 묻어있는 게임이엿어요. 전쟁이라는 시스템은 아주 좋았지만, 결국 고렙들의 잔치고 케릭터는 꾸밀수도 없지...저렙들은 하고있는동안 재미를 많이 느낄수가 없어요.
거기에 이런게임은 몰살을 하는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적들이 한번에 몰려오는 숫자도 제한되어있고...몰려와도 기껏해야 6명정도니 정말로 싸우는 맛이 나지않아요. 오히려 졸리다고 해야할정도로 말이지요. 아무튼 창천.. 매우 많이 아쉬운 게임이에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리뷰가 끝났어요. 원래 이런방식으로 쓰지않아서 많이 불편하네요. 앞으로 리뷰가 한개에서 두개정도 더 올릴생각인데, 뭔가 아쉽다고 느껴지는군요. 틀이 정해져잇고 그 틀안에서만 써야한다는게...흠흠..점수주는것도 적응이 되질않구요. 히힛;;
스크린샷도 준비가 되지않아서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사용했어요. 문제가 있는 스크린샷이 있다면 쪽지주세요. 개인적으로 플레이 한지 좀 된 게임이라서 스크린샷을 조달 할 방법이 검색밖에 없어서 스크린샷의 크기가 들쭉날쭉한게 조금 죄송하네요. 아무튼 긴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사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장르 : 롤플레잉
등급 : 12세 이용가
권장사양 : CPU 펜티엄4 1.6GHz, RAM 1G 이상
이런방식으로 처음 글써보네요. 나름대로 적응도안되고, 짜여진 틀 에서 쓴다는게 참 곤욕이군요. 글쓰면서 매끄럽게 다른 내용으로 넘어가게 쓰는 재미도있고, 아무생각없이 써 내려가면서 의견을 표현하는게 좋은데말이지요. 하하하하, 아무튼 창천온라인 리뷰 시작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름대로 깔끔한 그래픽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시대에 맞지않는 구조물들도 사이사이에 있습니다. 예로 석탑이죠. 다른것들도 찾아보면 더 있기는하지만, 역사시간이 아니니 넘깁시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긴 하지만, 스킬 이팩트가 뭐랄까, 조금 어색하다고 해야할까? 너무 적다고 해야할까...또, 케릭터가 맞을때나 공격할때 왜이리 타격감이 느껴지지 않을까...타격감의 문제는 창천에서는 그래픽에서 있다고 생각이되요. 뭔가 부족하게 느껴지거든요. 때리는 맛이 느껴져야하는데 그냥 번쩍거리기만하니, 알아 볼 수 가 있어야죠. 많이 아쉬운 점 중에 하나입니다.
스킬이미지는 반짝거리기만 하니..뭐..
장비를 바꿀때마다 코스튬이 바뀐다는것도 좋았지만, 개성이 없어요. 나중가면 장비가 다 똑같아지는데, 색이라도 변화를 줄수있는 아이템이 있었으면 해요. 거기에 얼굴도 변화시킬 수 있었지만, 거의 필요가 없어보여요. 난감합니다.
코스튬이 바뀌기는하지만 나중가면 다 똑같아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타격감] - 평점: 3/10
위에서 설명한것처럼 정말 타격감이 느껴지질 않아요. 이팩트 문제인것 같은데 이거 표현하기 애매해요. 맞을때도 뭔가 맞는듯한 느낌도없고...때릴때도 느낌도없고..우선 이런 방식의 게임인경우는 한번에 많은 적을 쓰러트리는 재미를 맛봐야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데, 창천은 한번에 3명정도밖에 안되는 적밖에 보이질않아요. 모으기도 쉽지않구요. 어쨋든 적을 모아서 쳐야 재미를 느낄수 있을텐데, 전혀 모을수도 없고 때려도 느낌도 안나고~ 아무튼 타격지점에선 할말이 없어요.
싸우는건지 마는건지..알수가 없어요.
스크린샷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앞에서 싸우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아요. 근데 스크린샷에서 적이 많은건 전쟁 지대라서 그렇답니다. 보통 필드에서는 적이 한번에 3명정도 밖에 모여있지 않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컨텐츠(즐길거리) 및 독창성] - 평점: 9/10
창천의 컨셉은 아주 독특해요. 전쟁을 해야하거든요. 땅따먹기가 도입되어있어서 땅을 차지해서 아이템을 제조하는 물건이나 사냥터를 늘려가야해요. 실시간으로 전쟁을 치뤄야하고, 밀고당기기가 확실해요. 이건 재미나요.
전쟁에서 정말 창천의 맛을 느낄수가 있어요.
또, 유저들이 지원을 갈 수 있고, 정책이라는것이 있어서 정책으로 전투하는 유저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어요. 그것들을 차단하려고 공격도 갈 수 있구요. 또, 전장에서 적을 쓰러트리면 전술포인트가 모여요. 그 포인트로 병사를 조종하거나 자기나라의 장수를 소환해서 전투를 할수도있으니 정말로 전략적이고 재미 있는 전쟁이에요.
시스템은 재미 있었답니다. 창천의 재미는 전쟁에서 느껴도 되요. 정말 재미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이템 가치] - 평점: 7/10
어떤 장비는 전쟁을 통해서 확보한 지역에서만 나오는 재료로만 만들 수 있는 장비가 있어요. 꽤나 가치있지요. 하지만, 게임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그 아이템들의 수는 많아지게되겟지요. 점점더 강하고 같은 아이템을 장착한사람들이 많아지게되니 가치는 조금 떨어진다고 봐요. 지금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게임의 미래를 바라보면 말이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밸런스] - 평점: 7/10
나라별로 차이가나는 직업이나 장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창천의 매력이지요. 하지만, 나라하나가 너무 커버리면 조정할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중간에 제제를 들어갈 수 도 없구요. 한번 밀리면 끝까지 밀리게되요. 무서워요 이거..창천에서는...하지만 어느정도 지점까지 넘어오면 더이상 넘어올수 없으니 나라 전체가 통일이 될 수는 없으니 다행이지요.
케릭간의 밸런스가 문제가 없고, 나라별로 인구수가 많은 나라나 고렙들이 많은 나라가 조금 우세한 측에 끼니 밸런스가 조금 미묘하다고 해야하겟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운드] - 평점: 5/10
사운드를 솔직히 듣고 싶었어요. 배경음을요. 배경음이 너무작아서 옵션에 가서 소리를 키웟건만, 소리가 거의 나지않고 타격음만 들리는거에요. 그것도 아주 둔탁한소리로요. 전혀 때린다는 느낌이 들지않고 내가 이 무기를 쓰고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지요. 아무튼 사운드는 눈물이 나요. 지겹기도 하구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캐릭터] - 평점: 5/10
위에서 정말 설명한걸 또 설명하게 목록이 또 있네요. 눈물이나요. 또 말해도 되는거겟죠?
케릭터가 꾸밀수 있는것이 한정적이에요. 변화를 해도 별 차이가 없구요. 캐릭터들의 직업간의 특징은 대단히 잘 꾸며 놨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것뿐이에요. 같은직업이면 모두다 복제인간이 되어버리는 슬픈 현상...
똑같은레벨의 장비까지 똑같이하고 똑같은 직업이면 스타워즈:클론의 역습을 보실수 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토리] - 평점: 8/10
기반이 삼국지에요. 나쁠래야 나쁠수가 없지요. 하지만 퀘스트에서 주어지는 내용들은 전혀 쓸모가 없으며, 장수들의 모습도 잘 알아볼수가없어요. 장수가 퀘스트를 주기는하는데..그저 안습이라고 하면 되요...그냥...삼국지야? 라는 소리만 나올뿐이에요. 삼국지의 껍대기만 빌린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니 정말 눈물이 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접속자수] - 평점: ?/10
솔직히 제가 플레이한게 조금 되요. 지금은 얼마나 많을지 모르겟어요. 제가 많이 레벨을 키우지 못해서요. 나중에갈 수 있는 사냥터나 전쟁터에는 사람이 꽤나 많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국가별 체팅도 정말 자주올라오고 말이지요. 사람 꽤 많이 있다고 봐요. 자세한사항은 알 수가 없으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버안정성] - 평점: 7/10
초창기에는 서버다운이 정말 자주됬어요. 덕분에 백섭도 많이 났구요. 원성이 잦았어요. 조금은 괜찮아졌으니 점수좀 줘야겟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게임플레이] - 평점: 6/10
전쟁이 주를 이루는 게임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초보자가 접근하기는 힘들어요. 거기에 저렙때 전쟁터에들어가면 유저들이 레벨을 올려둔 병사에게 한두대 맞고 땅바닥 구경을 하게되지요. 저레벨들은 그냥 조용히 사냥이나 하라는거같아요. 정말 고렙들만 할 수 있으니 창천을 하다보면 그들의 잔치라고 느껴져요. 정말 저렙들은 쓸쓸한 사냥밖에 할 것이 없으니...흑흑..그저 눈물만...
전쟁은 그들만의 잔치..흑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객 서비스 만족도] - 평점: ?/10
솔직히 이 부분은 뭘 말해야할지 모르겟어요. 그 범위도 광범위하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질문답변을 할 상황도 오지 않앗구요...뭐라 할 말이 없는 부분이라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총 평가] - 평점: 6.3/10
제가 점수를 매겨준 것에 대해서 계산기로 나누니 저정도의 점수가 나오는군요. 꽤나 점수가 후하다 싶을정도의 게임이였어요. 초보유저는 접근하기도 힘들고 고렙만의 잔치인 전쟁...그 시스템이 게임의 핵심인데 초보는 절대로 접근을 할 수가없어서 초보유저는 뒤에서 손가락만 쪽쪽 빨고있어야해요. 그게 많이 아쉬워요.
즐길수 있는 장치는 마련이 되어있는데 그걸 이용하니 못하니 답답하기도하구...아무튼 난감함이 묻어있어요. 아무튼 답답한게 많이 묻어있는 게임이엿어요. 전쟁이라는 시스템은 아주 좋았지만, 결국 고렙들의 잔치고 케릭터는 꾸밀수도 없지...저렙들은 하고있는동안 재미를 많이 느낄수가 없어요.
거기에 이런게임은 몰살을 하는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적들이 한번에 몰려오는 숫자도 제한되어있고...몰려와도 기껏해야 6명정도니 정말로 싸우는 맛이 나지않아요. 오히려 졸리다고 해야할정도로 말이지요. 아무튼 창천.. 매우 많이 아쉬운 게임이에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리뷰가 끝났어요. 원래 이런방식으로 쓰지않아서 많이 불편하네요. 앞으로 리뷰가 한개에서 두개정도 더 올릴생각인데, 뭔가 아쉽다고 느껴지는군요. 틀이 정해져잇고 그 틀안에서만 써야한다는게...흠흠..점수주는것도 적응이 되질않구요. 히힛;;
스크린샷도 준비가 되지않아서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사용했어요. 문제가 있는 스크린샷이 있다면 쪽지주세요. 개인적으로 플레이 한지 좀 된 게임이라서 스크린샷을 조달 할 방법이 검색밖에 없어서 스크린샷의 크기가 들쭉날쭉한게 조금 죄송하네요. 아무튼 긴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