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베인은 현재 ubi soft에서 무료로 서비스 중입니다.
-12개의 다양한 종족-
휴먼(Human), 엘프(elf), 앨프본(alefborn), 자이언트(Half Giant), 마인(irekei), 세이드(shade), 드워프(dwarf), 센타우르(Centaur), 미노타우르(Minotaur), 아라코익스(Aracoix), 뱀파이어(Vampire), 네피림(Nephilim)
-4개의 기본 직업-
파이터(Fighter), 로그(Rouge), 힐러(Healer), 메이지(Mage)
-22개의 다양한 직업-
워리어(warrior), 바바리안(barbarian), 바드(bard), 시프(thief), 스카웃(scout), 어쌔신(assasin), 레인져(ranger), 헌트리스(huntress), 위자드(wizzard), 채널러(chaneler), 퓨리(Fury), 워락(Warlock)
컨패서(Confessor), 템플러(Templar), 프릴릿(Prelate), 프리스트(Priest), 크루세이더(Crusader), 드루이드(Druid), 나이트스토커(Nightstalker), 둠세이어(Doomsayer), 네크로맨서(necromancer), 센티널(Sentinel)
-43개의 다양한 특수직업-
애니메이터, 아처, 아크메이지, 아티릴스트, 배트마구스, 밸고쉬, 버서커, 블랙마스크, 블레이드마스터, 블레이드위버,
블러드혼, 블러드프로핏, 바운티헌터, 커맨더, 컨쥬어, 다크나이트, 다크스웜, 드라녹, 인챈터, 포지마스터, 자이언트킬러,
글라디에이터, 나이트, 프로스팩터, 랫캐처, 룬캐스터, 사바토어, 생티피어, 셉터, 사반트, 슈라우드본, 스톰로드, 스트리고이,
서머너, 선댄서, 쓰랄, 트레블러, 언데드헌터, 발키리, 워베어, 워랫, 워울프, 웜슬레이어
이 수많은 캐릭터들이 서로 공존하며 때로는 천적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사회가 형성이 됩니다.
다양한 빌더를 연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게 되며 이는 래벨이 깡패라는 말을 무색하게 하여줍니다.
간혹은 30레벨정도의 캐릭이 60레벨의 캐릭을 이기기도 하니까요.
2. 무한 자유성
게임의 모든 것을 유저에게 맞깁니다.
게임에서는 지역과 몬스터만을 제공할 뿐 나머지는 유저가 이끌어가는 사회입니다.
유저가 성을 짓고 상점을 짓고 유저가 유저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공성을 하고 수성을 하며 유저가 쉐도우베인 세계의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자신이 지은 길드의 방향은 길드마스터나 길드원의 행동에 따라 방향이 지어지며
이는 향후 국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한 길드는 동맹을 통해 국가를 형성하고 세력을 확장할 수가 있습니다.
3. 하드코어 게임
초보섬과 3개의 GM성을 제외하는 모든 지역이 자유PVP가능 지역입니다.
어느 지역에서건 수시로 필드전이 발생할 수 있으며 파티원을 죽이기도 합니다.
사냥시에도 언제 습격당할지 경계해야하며 간혹은 긴장 속에 평화를 유지하기도 합니다.
이또한 유저가 만들어 가는 것이구요.
특히나 북미섭은 PK가 난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즉 강자만이 살아나며 약자는 도퇴됩니다.
일례로 사냥하다가 끝날때쯤 파티원 중의 하나가 모두를 죽이고 시체의 돈을 가지고 유유히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파티가 사냥하는 곳에 다른 파티가 와서 모두 죽이고 사냥터를 점령하기도 합니다.
자신외에는 절대 믿지말아야합니다
클라이언트부터 개정생성 등등 팁 나와있는 카페
http://cafe.naver.com/sbopen
http://cafe.naver.com/sneak
플레이 동영상
명언 : 김C .
쉐베가 어렵다고 초반에 포기하시는 분들, 다른 겜들은 또 지겹게 느껴지시지 않던가요? 맨날 그게 그거 같고... 새로운것에 도전하지 않는다면, 모든겜에서 금방질리고 별다른 재미를 찾기가 힘드실껍니다.
2. 최근 대부분의 게임들이 정액제가 아닌 부분유료화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해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부분유료화가 더많은 지출을 유도하게 된다는것 잘알고 있을 껍니다. 또한 유료템을 걸치지 않고선 제대로 겜조차 즐기기 힘들기 떄문에 사실상 무료아닌 무료로 돈을 지불할 계획이 없다면 겜을 접어야 하는게 맞죠. 그러나 쉐도우베인은 100% 무료입니다. 서비스 이용의 어떠한 제약도 없죠. 그야말로 공짜겜입니다. 이런 게임이 국내에 어디 있을까요? 이에대한 단점 이라고 한다면 현질이 불가능하다. 정도가 되겠네요...
3. 쉐베는 필드에서 만나는 모든 대상이 적입니다. 죽이지 않으면 죽는거죠. 때문에 오다가다 사냥터에 보이는 사람한테 '님아 파티좀'이라고 말할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믿을수 있는건 길드와 동맹들 뿐이죠. 외국게임이다 보니 길드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이용자가 외국인들입니다. 그중에는 일본,중국,미국,이탈리아,헝가리,필리핀,그밖에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있고 언어도 전부 제각각 입니다. 필드에 한국인이 넘쳐나지는 않지만 그럴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죽여야할 대상들인데 굳이 언어가 통하는 같은 국적의 사람들일 필요는 없죠. 게임을 같이 즐길수 있는 규모의 길드원만 갖춰지면 그만입니다.
4. 언어 문제는 솔직히 단어 몇개만 알아도 크게 지장없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능숙한 기존의 북미유저들이 가르켜 드리고, 통역,대변도 해줄수 있지만, 일반 유저가 외국인들과 그정도의 대화를 나눌일이 사실상 없습니다. 또한 한글패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메뉴등이 한글화가 가능합니다. 패치하는것등의 과정이 귀찮고 모르겠다고 포기하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죠. 그정도 수고도 하지 않겠다면. 다른 편하고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아 하시면 됩니다.
5. 다옥,에버퀘스트,와우,쉐베 등등 손에 꼽는 MMORPG 명작들이 있죠. 이 게임들은 모두가 그 재미나 게임성등은 인정합니다. 다만 첨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처음에 다소 어려울수 있다는 공통점또한 갖고있기도 하구요. MMORPG를 좋하시거나, 기존에 식상한 맹목적 렙업과 노가다 겜에 질리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문턱만 넘어서면 새로운 세계가 보이실 껍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 않으면 새로운 재미는 염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클레이모어
그다지 어려운 게임이 아니며 언어의 장벽또한 그다지 높지 않은 게임입니다. 또한 게임성도 좋으며 쭈욱오래도록 즐길수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용병
참 아쉬운 게임이죠..결론은 저런류의 외국게임은 우리나라에서 다 성공을 못했다는거죠 와우를 제외하고는 ...왜그럴까요?
- 쉐도우베인은 2004년도인가 2005년도에 한국에서도 히트 친걸로 알고있습니다.
또 쉐도우베인은 1999년도에도 오픈했었던걸로 압니다. 그래픽이 안조았지만 그래도 3d였죠. 현재 2008년 아직도 서비스 중이며, 북미에선 world of warcraft / age of conan / warhammer 등과도 비교대상이 되는 그런 게임입니다. 실제로 age of conan 이나 warhammer 하러갔던 길드들이 다시 쉐도우베인으로 돌아오는 현상도 요즘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12개의 다양한 종족-
휴먼(Human), 엘프(elf), 앨프본(alefborn), 자이언트(Half Giant), 마인(irekei), 세이드(shade), 드워프(dwarf), 센타우르(Centaur), 미노타우르(Minotaur), 아라코익스(Aracoix), 뱀파이어(Vampire), 네피림(Nephilim)
-4개의 기본 직업-
파이터(Fighter), 로그(Rouge), 힐러(Healer), 메이지(Mage)
-22개의 다양한 직업-
워리어(warrior), 바바리안(barbarian), 바드(bard), 시프(thief), 스카웃(scout), 어쌔신(assasin), 레인져(ranger), 헌트리스(huntress), 위자드(wizzard), 채널러(chaneler), 퓨리(Fury), 워락(Warlock)
컨패서(Confessor), 템플러(Templar), 프릴릿(Prelate), 프리스트(Priest), 크루세이더(Crusader), 드루이드(Druid), 나이트스토커(Nightstalker), 둠세이어(Doomsayer), 네크로맨서(necromancer), 센티널(Sentinel)
-43개의 다양한 특수직업-
애니메이터, 아처, 아크메이지, 아티릴스트, 배트마구스, 밸고쉬, 버서커, 블랙마스크, 블레이드마스터, 블레이드위버,
블러드혼, 블러드프로핏, 바운티헌터, 커맨더, 컨쥬어, 다크나이트, 다크스웜, 드라녹, 인챈터, 포지마스터, 자이언트킬러,
글라디에이터, 나이트, 프로스팩터, 랫캐처, 룬캐스터, 사바토어, 생티피어, 셉터, 사반트, 슈라우드본, 스톰로드, 스트리고이,
서머너, 선댄서, 쓰랄, 트레블러, 언데드헌터, 발키리, 워베어, 워랫, 워울프, 웜슬레이어
이 수많은 캐릭터들이 서로 공존하며 때로는 천적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사회가 형성이 됩니다.
다양한 빌더를 연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게 되며 이는 래벨이 깡패라는 말을 무색하게 하여줍니다.
간혹은 30레벨정도의 캐릭이 60레벨의 캐릭을 이기기도 하니까요.
2. 무한 자유성
게임의 모든 것을 유저에게 맞깁니다.
게임에서는 지역과 몬스터만을 제공할 뿐 나머지는 유저가 이끌어가는 사회입니다.
유저가 성을 짓고 상점을 짓고 유저가 유저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공성을 하고 수성을 하며 유저가 쉐도우베인 세계의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자신이 지은 길드의 방향은 길드마스터나 길드원의 행동에 따라 방향이 지어지며
이는 향후 국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한 길드는 동맹을 통해 국가를 형성하고 세력을 확장할 수가 있습니다.
3. 하드코어 게임
초보섬과 3개의 GM성을 제외하는 모든 지역이 자유PVP가능 지역입니다.
어느 지역에서건 수시로 필드전이 발생할 수 있으며 파티원을 죽이기도 합니다.
사냥시에도 언제 습격당할지 경계해야하며 간혹은 긴장 속에 평화를 유지하기도 합니다.
이또한 유저가 만들어 가는 것이구요.
특히나 북미섭은 PK가 난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즉 강자만이 살아나며 약자는 도퇴됩니다.
일례로 사냥하다가 끝날때쯤 파티원 중의 하나가 모두를 죽이고 시체의 돈을 가지고 유유히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파티가 사냥하는 곳에 다른 파티가 와서 모두 죽이고 사냥터를 점령하기도 합니다.
자신외에는 절대 믿지말아야합니다
클라이언트부터 개정생성 등등 팁 나와있는 카페
http://cafe.naver.com/sbopen
http://cafe.naver.com/sneak
플레이 동영상
명언 : 김C .
쉐베가 어렵다고 초반에 포기하시는 분들, 다른 겜들은 또 지겹게 느껴지시지 않던가요? 맨날 그게 그거 같고... 새로운것에 도전하지 않는다면, 모든겜에서 금방질리고 별다른 재미를 찾기가 힘드실껍니다.
2. 최근 대부분의 게임들이 정액제가 아닌 부분유료화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해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부분유료화가 더많은 지출을 유도하게 된다는것 잘알고 있을 껍니다. 또한 유료템을 걸치지 않고선 제대로 겜조차 즐기기 힘들기 떄문에 사실상 무료아닌 무료로 돈을 지불할 계획이 없다면 겜을 접어야 하는게 맞죠. 그러나 쉐도우베인은 100% 무료입니다. 서비스 이용의 어떠한 제약도 없죠. 그야말로 공짜겜입니다. 이런 게임이 국내에 어디 있을까요? 이에대한 단점 이라고 한다면 현질이 불가능하다. 정도가 되겠네요...
3. 쉐베는 필드에서 만나는 모든 대상이 적입니다. 죽이지 않으면 죽는거죠. 때문에 오다가다 사냥터에 보이는 사람한테 '님아 파티좀'이라고 말할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믿을수 있는건 길드와 동맹들 뿐이죠. 외국게임이다 보니 길드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이용자가 외국인들입니다. 그중에는 일본,중국,미국,이탈리아,헝가리,필리핀,그밖에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있고 언어도 전부 제각각 입니다. 필드에 한국인이 넘쳐나지는 않지만 그럴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죽여야할 대상들인데 굳이 언어가 통하는 같은 국적의 사람들일 필요는 없죠. 게임을 같이 즐길수 있는 규모의 길드원만 갖춰지면 그만입니다.
4. 언어 문제는 솔직히 단어 몇개만 알아도 크게 지장없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능숙한 기존의 북미유저들이 가르켜 드리고, 통역,대변도 해줄수 있지만, 일반 유저가 외국인들과 그정도의 대화를 나눌일이 사실상 없습니다. 또한 한글패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메뉴등이 한글화가 가능합니다. 패치하는것등의 과정이 귀찮고 모르겠다고 포기하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죠. 그정도 수고도 하지 않겠다면. 다른 편하고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아 하시면 됩니다.
5. 다옥,에버퀘스트,와우,쉐베 등등 손에 꼽는 MMORPG 명작들이 있죠. 이 게임들은 모두가 그 재미나 게임성등은 인정합니다. 다만 첨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처음에 다소 어려울수 있다는 공통점또한 갖고있기도 하구요. MMORPG를 좋하시거나, 기존에 식상한 맹목적 렙업과 노가다 겜에 질리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문턱만 넘어서면 새로운 세계가 보이실 껍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 않으면 새로운 재미는 염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클레이모어
그다지 어려운 게임이 아니며 언어의 장벽또한 그다지 높지 않은 게임입니다. 또한 게임성도 좋으며 쭈욱오래도록 즐길수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용병
참 아쉬운 게임이죠..결론은 저런류의 외국게임은 우리나라에서 다 성공을 못했다는거죠 와우를 제외하고는 ...왜그럴까요?
- 쉐도우베인은 2004년도인가 2005년도에 한국에서도 히트 친걸로 알고있습니다.
또 쉐도우베인은 1999년도에도 오픈했었던걸로 압니다. 그래픽이 안조았지만 그래도 3d였죠. 현재 2008년 아직도 서비스 중이며, 북미에선 world of warcraft / age of conan / warhammer 등과도 비교대상이 되는 그런 게임입니다. 실제로 age of conan 이나 warhammer 하러갔던 길드들이 다시 쉐도우베인으로 돌아오는 현상도 요즘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