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게임 밸런스 앞세운 게임성과 이용자 호평에 힘입어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후보작 선정
11월 17일까지 구글플레이 앱에서 ‘삼국지 전략판’ 투표 가능
다양한 콘텐츠 및 신규 플레이방식 적용되는 신규 PK시즌 앞두고 있어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삼국지 소재의 시즌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이 구글플레이에서 진행하는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후보작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구글플레이는 최고의 인기 게임을 선정하기 위해 매년 말,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 20선을 선정하여 후보작을 선정하고, 사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게임에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상>을 수여한다.
‘삼국지 전략판’이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후보작으로 선정된 배경에는 시즌제 운영을 통해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끌어낸 점이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가 공정한 선상에서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시즌제 운영은 오직 전략으로만 승부를 겨룰 수 있는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여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매 시즌 달라지는 운영 방식과 신규 장수, 신규 전법 등을 통해 매번 다채로운 즐거움 제공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최근 새로운 PK시즌을 예고한 ‘삼국지 전략판’은 이와 함께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1’ BTC 참여 소식과 세계적인 거장 ‘오우삼’ 영화감독이 제작한 ‘천류’ 공개 소식도 전했다. 11월 17일부터 진행되는 ‘지스타 2021’ BTC ‘삼국지 전략판’ 부스에서는 ‘천류’ 영화가 최초로 공개 상영될 계획이다.
한편,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투표는 구글플레이 홈페이지(https://play.google.com/store/apps/uservoting/Games%20-%20Best%20of%202021%20User%20Voting%20Page?id=mc_bestof2021_uv_games_page)를 통해 11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