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시 6개월 기념 인게임 아이템 증정 이벤트 진행
바닷가의 자유분방한 고양이 소녀 ‘타마키(여름)’ 및 신규 콘텐츠 전격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 계현)가 17일(화),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에 서비스 6개월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 신규 캐릭터 ‘타마키(여름)’를 전격 업데이트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 정식 출시 6개월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7일(화)부터 11일간, 캐릭터 획득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하루에 한 번씩 캐릭터를 10회씩 총 110회 획득할 수 있다. 또, 27일(금)까지 3성 캐릭터 획득 확률을 2배로 올리고, 15일(일)부터 30일(월)까지 기간 별로 특정 퀘스트의 보상 드롭량을 3배로 늘려 지급한다.
여기에 출석 이벤트와 커뮤니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게임에 접속하거나 커뮤니티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인게임 재화를 선물한다.
이와 더불어, 신규 캐릭터 ‘타마키(여름)’도 업데이트했다. 바닷가의 자유분방한 고양이 소녀인 ‘타마키(여름)’는 ‘메르쿠리우스 재단’ 소속의 3성 캐릭터로, 단일 무작위 대상에게 연속으로 공격을 가할 수 있는 필살기 ‘야옹야옹 서머 레이브’를 구사한다.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는 ‘타마키(여름)’와 함께 열네 번째 지역 ‘외제니아 열대 지방’을 오픈하고 ‘메인 스토리 제7장 9화~막간’을 선보인다. 또한, 최고 레벨을 105로 확장하고 한정판 가구인 ‘바다 테마 가구’를 추가해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플레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사이게임즈(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가 개발한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는 매력적인 미소녀들과 길드를 만들어 모험을 떠나는 게임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고품질 애니메이션 연출, 방대한 즐길 거리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 7월 말 진행한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에 대한 세부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