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2014년이 기대되는 이적 선수들 데이터 추가 예정
2월 1일 0시부터 한화 정근우 선수, LG 김선우 선수 등 추가 선수들이 14B 선수로 등장
에너지와 티켓 충전 시스템 변경 등 게임 업데이트 함께 진행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는 2014년 시즌 선수들을 추가하는 14B 선수 업데이트를 2월 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선수들은 한화 이글스 정근우 선수, LG 트윈스 김선우 선수 등 2014년 새로운 소속 구단으로 이적해 활약이 기대되는 이적 선수들로, 2월 1일 0시부터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의 14B 선수로 등장할 예정이다. 14B 선수들은 3월 10일까지 자신의 능력치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시즌 버프 효과도 함께 받게 되어 게임의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4B 선수들의 등장과 함께 기존 14A 선수들은 1월 31일까지만 등장하게 되며, 이미 획득한 14A 선수들은 2월 10일 이후로 다른 스페셜 선수들과 같은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는 이번 시즌 선수 추가와 함께 게임 시스템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우선 에너지와 티켓 충전 시스템 변경과 에너지 확대 아이템을 추가하고, 일부 게임 알고리즘을 변경하거나 발견된 버그를 수정하는 등 좀 더 원활한 게임 환경을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항상 사실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는 늘 새로운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의 정보로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와 함께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캐시 아이템, 몬스터 선수, 복주머니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설맞이 빙고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