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두근두근 하늘사랑 for Kakao’에 접속만 해도 ‘황금열쇠’ 5개 증정
레어 건물의 획득 확률 2배로 높여주는 ‘하늘빛 보물상자 시즌2’ 이벤트 진행
신규 건물 ‘눈마을 오두막’과 ‘스노우 팩토리’에 한해 2배의 골드와 경험치 혜택 제공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다가오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자사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두근두근 하늘사랑 for Kakao’에 새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전했다.
먼저 새해 첫날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황금열쇠’ 5개를 증정하고, 내달 6일까지 약 일주일간 오후 9시에서 11시 사이에 게임에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새롭게 오픈하는 빙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빙고권’을 지급한다.
또 ‘눈마을 오두막’ 등의 신규 건물과 고레벨 건물이 대거 포함돼 있는 ‘하늘빛 보물상자 시즌2’를 선보이며, 이를 기념해 내달 7일까지 ‘하늘빛 보물상자’에서 레어 건물을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을 2배로 높여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같은 기간 동안 ‘보물상자’ 개봉에 필요한 ‘황금열쇠’ 역시 대폭 인하해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섬에 1월의 알짜 건물로 지정된 ‘눈마을 오두막’이나 ‘스노우 팩토리’를 설치하면 2배의 골드와 경험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유저들의 투표로 최고의 섬을 선정하는 오디션 콘텐츠 ‘슈퍼스타S’를 업데이트했으며, 내달 6일까지 게임 내에서 예선 참가 신청을 받는다. 10레벨 이상이면서 10명 이상의 친구를 보유하고, 프로필 사진을 등록한 유저라면 누구나 오디션 참여가 가능하다.
‘두근두근 하늘사랑 for Kakao’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 국내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두근두근 하늘사랑 for Kakao’의 공식 홈페이지(http://love.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