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만 가지가 넘는 ‘나만의 슈퍼로봇 개발’로 뽐내기는 물론 로봇수집 재미 극대화
80~90년대 로봇만화가 모바일로 돌아왔다! 만화주제가 같은 BGM과 국내스타성우 8인의 초호화 캐스팅
㈜4:33(대표 소태환, 양귀성)은 ㈜이노디스 (대표이사 권영민)가 개발한 ‘1994로봇킹 for Kakao’ 게임서비스를 12월 24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횡스크롤 방식의 ‘1994로봇킹 for Kakao’은 80~90년대 유년시절을 보낸 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쉽고 직관적인 추억의 무적로봇 슈팅게임이다.
로봇킹 for Kakao는 로봇의 ‘머리, 팔, 다리, 몸통, 날개’를 조합하여 75만가지가 넘는 로봇을 만들 수 있어 유저가 원하는 ‘나만의 슈퍼 로봇’을 개발 할 수 있다. 특히, 15종의 일반로봇과 스페셜 로봇 3종으로 이루어진 로봇세트는 로봇 수집의 재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십여 가지의 무기와 필살기로 끊임없이 공격해오는 적을 무찌르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80~90년대 로봇만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실감나는 사운드도 관전포인트다. 국내 스타성우 문선희, 배주영, 안장혁, 엄상현, 정소영, 정재헌,정현경,최한 8인이 참여한 개성 넘치는 8명의 파일럿 캐릭터 연기는 출격 시 로봇만화를 보는 듯한 높은 게임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만화 주제가 같이 쉬운 가사와 익숙한 멜로디로 구성된 게임BGM은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4:33 소태환 대표는 “1994로봇킹은 대한민국에 사는 평범한 30~40대는 누구나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에 빠지게 할 매력적인 게임으로, 게임을 하는 순간은 때묻지 않은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순수한 동심과 추억이 느껴지는 게임을 연말에 맞추어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로봇킹 for Kakao’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카카오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