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형 TCG ‘맹장-전설의 서막’ 인기 폭발로 신규 서버 ‘적벽대전’ 추가 오픈
연개소문, 계백, 선덕여왕 등 한국형 맹장 카드 업데이트로 삼국시대까지 세계관 확장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아이템 및 푸짐한 경품 증정
㈜레쿠코리아(대표 정호영)는 자사의 첫 번째 스마트폰 게임인 삼국지 배경의 RPG형 TCG ‘맹장-전설의 서막’이 금일(20일)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스토어, 구글플레이, KT올레마켓, 네이버 N스토어, LG U+ 에서 서비스 중인 ‘맹장-전설의 서막’은 중국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위,촉,오의 삼국시대는 물론, 진나라와 전국시대를 아우르는 역사 속의 유명한 맹장들이 모두 등장하여 치밀한 전략을 겨루며 방대한 규모의 전투를 벌이는 대작 게임이다.
12월 20일부터 실시하는 ‘맹장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세요’ 이벤트는 랭킹, 명성, 레벨, 천층탑, 던전 등 총 5개의 시스템에 준비된 즉석 이벤트 코너에서 당일 당첨 확인이 가능하며, 이벤트에 참여할 때마다 깜짝 보상이 지급된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전 서버에서 ‘맹장’에 대한 나만의 노하우 및 경험담을 각종 커뮤니티에 올린 후 링크를 고객센터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비롯하여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정호영 레쿠코리아 대표는 ‘‘맹장은 TCG의 기본을 탄탄히 갖추고 RPG적 요소를 더해 다른 게임들과 확실하게 차별화할 수 있었다”며, “한국형 맹장들의 인기를 실감하며 앞으로도 유저님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맹장’에서는 연개소문, 계백, 선덕여왕 등 한국형 맹장들과 장비를 추가하며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신규 서버 ‘적벽대전’도 함께 오픈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