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동물 시리즈 마지막 주인공 ‘천상의 유니콘’ 공개
5마리 전설의 동물 모두 모으면 콜렉션 리워드 동물 ‘아이스 피닉스’ 제공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인기 스마트폰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 ‘타이니팜’에서 신규 전설의 동물 ‘천상의 유니콘’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한 ‘천상의 유니콘’은 ‘피닉스’, ‘구미호’, ‘드래곤’, ‘그리핀’에 이어 추가된 전설의 동물 시리즈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금발의 말갈기와 흰 뿔, 노란색 눈동자 등 아기자기 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묘사했다. ‘천상의 유니콘’은 오는 8월 8일 정오까지, 게임 내 사냥꾼의 오두막집을 통해 획득하거나 동물 상점에서 ‘천상의 알’을 구매하면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천상의 유니콘’을 포함한 전설의 동물 시리즈 5마리를 모두 모은 이용자에게는 콜렉션 리워드 동물로 ‘아이스 피닉스’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8월 8일까지 ‘동물 교배소’에서 제한 시간 동안 ‘유니콘’과 ‘페가수스’를 교배시킬 수 있는 스페셜 찬스를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보석빛 타이니 알’을 통해 ‘페가수스’를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을 2배 증가하고, 벨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할인해 판매한다.
타이니팜의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