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팜류 SNG와는 차별화 된 게임성의 모바일 SNG 신작 마스터아시아, T스토어 우선 출시
홍보모델로 티벳 궁녀 최나경과 슈퍼스타 K2의 엄친딸 김소정 활동 시작!
출시 기념 이벤트 통해 문화상품권, 뮤지컬 티켓 등 푸짐한 선물 증정!
퍼니글루(대표 백창흠)는 금일(5)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신작 ‘마스터아시아’를 T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지스타 2012에서 처음 공개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마스터아시아’는 동화 같은 귀여운 건물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등장시킨 SNG로 다양한 스킬과 아이템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어 기존 건설과 수확만을 강요하는 SNG와 차별화 된 요소를 제공한다.
특히, 적재적소에 병력을 배치하고 자신이 성장시킨 영웅을 이용해 대륙을 침범한 적들을 소탕하는 전략성은 ‘마스터아시아’만의 백미로 꼽힌다.
퍼니글루는 '마스터아시아'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T스토어 '마스터아시아' 페이지에 평점과 이용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으로 총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 권을 제공한다. 이중 인상적인 댓글의 주인공 10명에게 1인 2매의 뮤지컬 쿵 VIP 티켓도 증정한다.
이번 ‘마스터아시아’ 출시에 대해 퍼니글루 김상범 부사장은 “기존 비슷한 형태의 팜류 SNG에서 벗어나 RPG의 육성과 전략시뮬레이션의 전략, 그리고 SNG의 사회성을 합친 게임으로 이전 SNG에 지친 유저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스터아시아’는 출시와 함께 슈퍼스타K 시즌 2에서 엄친딸로 화제를 모았던 김소정과 티벳궁녀 최나경을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현재 '마스터아시아'는 T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