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보인 게임 2종에 이어 애드라떼 ‘밤낮없이 사천성’ 게임 새롭게 선보여
똑같은 그림을 정해진 시간 안에 맞추어야 하는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최근 앱디스코에서 다양한 게임 퍼블리싱을 진행하며 사업 다각화에 가속도를 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바일 리워드 광고 애플리케이션 ‘애드라떼’를 운영하고 있는 앱디스코 (대표 정수환)는 최근 선보인 게임 2종에 이어 ‘밤낮없이 사천성’ 게임을 새롭게 퍼블리싱 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번에 선보인 게임 ‘마피아 스토리’와 ‘맞고 100단’이 애드라떼를 통해 선보인 지 하루 만에 무료 게임 분야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어 이번 게임 출시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밤낮없이 사천성’은 연결되는 똑같은 그림을 정해진 시간 안에 맞추어야 하는 게임으로 귀여운 아이콘들이 등장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방해요소나 아이템을 최소한으로 하였으며, 단순하면서도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 포인트는 ‘별(star)’로 통일해 게임의 결과에 따라 획득가능하며 유료로 구입할 수도 있다.
난이도는 쉬움(easy), 보통(normal), 어려움(hard) 총 3단계로 나뉘며, 게임 도중 ‘콤보’를 통해 더 많은 포인트 획득이 가능하다. 싱글플레이 뿐 아니라 대전모드를 통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경쟁 가능하다. 게임 다운로드는 애드라떼를 통해 광고를 시청하고 난 뒤 가능하며, 앱스토어나 T스토어를 통해 할 수 있다.
정수환 앱디스코 대표는 “최근 퍼블리싱한 게임 2종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이번에 새로운 게임을 또 한번 선보이게 되었다”며 “향후 계속적인 게임 퍼블리싱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동시에 혜택을 줄 수 있는 앱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