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스토리 ‘영탄회성’ 개방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진행
금일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8월 말까지 풍성한 이벤트로 게임을 채울 예정
홍콩 히어로 엔터테인먼트(HK Hero Entertainment, 대표 양빈)는 쿠로게임(Kuro Game)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퍼니싱:그레이 레이븐’의 ‘영탄회성’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퍼니싱:그레이 레이븐’ ‘종언복음’ 후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서브 스토리 ‘영탄회성’이 시작됨과 동시에 신규 캐릭터 ‘세레나’와 ‘반즈’가 등장했다. 또한, 이들의 매력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세레나·아라시네의 ‘별들의 노래’와 반즈·명각 ‘길고도 조용한 밤’ 외전 콘텐츠가 추가됐다.
또한, 보조기 스킬과 작전 능력 상승을 통해 구조체의 전투를 지원하는 수행 지원 유닛을 다루는 보조기 시스템을 업데이트했으며, 높은 난이도에서 극강의 피지컬을 경험할 수 있는 의식 구조전-최종 전투의 새로운 스테이지를 추가했다. 의식 구조전-최종 전투 스테이지 도전에 성공할 경우 블랙카드를 지급하고, 스테이지 클리어마다 부위의 6성 의식 ‘플라멜’을, 3기까지 모두 클리어할 경우 6성 의식 ‘플라멜’세트를 제공한다.
‘영탄회성’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8월 말까지 풍성한 이벤트로 게임이 채워진다. 매일 로그인만 해도 보상을 받는 ‘7일 로그인 이벤트’, 이벤트 화폐와 도전 경험치, 랜덤으로 드롭되는 의식을 획득할 수 있는 ‘황야의 울림’, 이벤트 재화 지표면 샘플로 이벤트 상점 내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샘플 분석실’을 금일 업데이트로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용자는 오는 5일부터 여러 파티가 동시에 출전하여 임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광원과 탄탈석을 획득하는 ‘노르만 부흥전’과 로제타의 신규 특수 효과 코팅 ‘스노우 크라운’을 체험할 수 있는 ‘코팅 테스트’를, 오는 10일부터 전략과 조합을 이용해 고난이도에 도전하고 자원 보상과 품질 높은 소장품을 받는 ‘바벨탑·황량한 신기루’를, 오는 12일부터 재미 있는 스토리와 미니 게임으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다양한 보상을 받는 ‘도사 쟁탈전&귀신 잡기!’를, 오는 18일부터 한정된 재화로 시스템이 제시하는 캐릭터와 버프를 구매하여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반즈’ 전용 이모티콘을 비롯해 다양한 보상을 받는 ‘연산 억제’를, 오는 30일부터 귀여운 SD 캐릭터로 구성된 미니게임을 즐기고 ‘고풍스러운 거울’을 비롯해 육성 재료를 얻는 ‘패왕의 주먹!’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다.
홍콩 히어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퍼니싱:그레이 레이븐의 새로운 스토리 영탄회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라며, “신규 캐릭터와 스토리 외에도 8월을 꽉 채워줄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히 재미와 즐거움을 드리는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