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버 이용자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길드 전투 콘텐츠 ‘신역쟁탈’ 4월 18일 진행 계획
나와 함께 성장해가는 여신 캐릭터와 다양한 전투 콘텐츠로 이용자 호평 이끌어내
네오조이(Neojoy, 대표 이장)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여신 소재의 모바일 방치형 RPG ‘아이들엔젤스 : 여신전쟁’이 통합 서버 콘텐츠인 ‘신역쟁탈’의 개최 일자를 4월 18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들엔젤스 : 여신전쟁’은 생동감 넘치는 고퀄리티 Live 2D 일러스트와 캐릭터 모션, 여신 캐릭터의 의상을 이용자 취향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코스튬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는 여신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성장에 있어서는 시나리오를 통해 강력하게 진화하는 여신의 모습 외에도, 마음에 드는 여신과 상호작용하는 호감도 시스템을 통해 나와 함께 성장하는 여신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신과 악마의 피를 이어받은 ‘나’와 함께하는 한판 승부는 게임에 몰입도를 더하는 매력적인 요소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방치형 RPG이지만 전략적인 덱 구성과 협동의 재미를 더한 길드 콘텐츠, 다양한 PVP 전투 시스템은 이용자로 하여금 다채로운 전투의 재미까지 만끽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대규모 전투 콘텐츠 ‘신역쟁탈’은 전 서버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어 이 게임의 묘미로 손꼽힌다.
이용자는 ‘신역쟁탈’에서 길드원과 함께 협력하여 더 많은 도시를 점령해가고, 공성을 통해 권력을 확장할 수 있다. 치밀한 전략과 길드원 간의 호흡을 통해 강력한 라이벌에게 도전하고, 승리로 이끌어 호화 보상을 받아볼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제8회 ‘신역쟁탈’은 오는 4월 15일 신청기간을 거쳐 4월 18일 본격적인 전투에 돌입한다.
‘아이들엔젤스 : 여신전쟁’은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으로, 만 18세 이상의 성인만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