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tencents)는 자사의 오토배틀러 모바일게임 <체스러쉬>의 첫 시즌 타이틀인 “The Rush Begins”를 금일(8일)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시즌이 시작 후 플레이어들은 일일 접속 보상 및 ‘티어 폰’과 ‘티어 킹’과의 전투를 통해서 ‘체스 소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4인 협력 모드가 8월 15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은 기존에 제공되던 개인전과 2인 협력 모드에 이어 두 팀이 겨루는 4인 협력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영웅 ‘폭식’과 ‘스팅어’가 추가되며 스팅어가 ‘엘프 헌터’에서 ‘다르킨 어쌔신’으로 변한 이야기를 담은 체스러쉬 코믹스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캡틴과 체스판 스킨이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체스러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iOS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 및 글로벌 스타 챌린지와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hessRushOfficial)과 트위터 (https://twitter.com/PlayChessRush)그리고 웹사이트(https://www.chessrushgam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