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게임즈의 소설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략 게임 ‘새 천하를 열다’가 이달 19일(금) 새로운 육성 콘텐츠를 정식 업데이트했다.
새 천하를 열다 공식 카페를 통해 소식을 전한 업데이트 내용 중 자녀 양성 콘텐츠는 후궁 총애를 통해 각 후궁에게 해당하는 자녀를 획득할 수 있고, 태서원에 자녀를 교실에 입실시켜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학부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무장을 더욱더 강력하게 육성시킬 수 있다, 또한 자녀의 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는 탐사관, 다양한 전략적 육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아이방 등이 더욱 다양한 스킬 조합과 보상 및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무쌍·동탁, 독·화타, 무쌍·조비 등 더욱 화려하고 강력해진 새로운 무쌍 무장들과 함께 후궁 가희와 신규 작위 2종을 새롭게 만나 볼 수 있어 새 천하를 즐기는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새 천하를 열다 세계의 신규 성지가 20채가 추가되었으며, 새로 추가된 성지에서 황제조서 및 결전을 통해 방통, 손책, 유협 등의 12자질 무장을 획득할 수 있어 더욱 다양해진 전략으로 부대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업데이트 일정을 전후로 다양한 혜택을 이벤트들도 누구나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새 천하를 열다‘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새 천하를 열다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