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릭터 2종 ‘용과 함께 싸우는 로스트 차일드’ 베라, ‘해방군 소속의 퓨어‘ 루이스 추가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된 소환 시스템, 랭킹전 대폭 개선
콘텐츠 편의성 향상, 밸런스 및 각종 보상 수정 개선
㈜앱크로스와 ㈜뎀코포레이션이 공동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수집형 액션 RPG ‘크로스오버: 더 랭커’가 신규 캐릭터 2종 ‘루이스’와 ‘베라’ 추가 및 편의성을 강화한 첫 대형 업데이트를 2019년 5월 3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매일 처음 접속할 때마다 스페셜 아이템을 100%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과 캐릭터 소환시스템 개선으로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 루이스는 해방군 소속의 정예 퓨어이며 모든 아군을 회복시키는 광범위 힐러이다. 베라는 불 마나의 수호 드래곤과 함께 싸우는 로스트 차일드로서 마법 방어가 필요한 스테이지에서 더욱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랭킹전, 배틀쉽, 레이드, 모험 등의 콘텐츠 밸런스를 조정하고 보상은 상향하여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유저들의 건의 사항도 수집하여 편의적인 요소들을 대거 반영하였다.
퓨어, 로스트차일드, 뉴트럴 등 색다른 매력을 지닌 3종족의 캐릭터들을 조합하여 화끈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수집형 RPG의 기본 재미와 전략적 요소가 풍부한 크로스오버는 출시 후 유저들의 평가도 좋다.
중국산 게임들의 홍수 속에서도 원스토어 1위, 구글 5위 등 인기 순위 상위권을 꾸준히 선전 중에 있다. ‘크로스오버 : 더 랭커’의 공식 카페에서도 쿠폰 이벤트,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