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마을 ‘업타운’ 등장…구매 시 전용 랜드마크 무조건 지급
프리미엄 생산시설 3종 및 테마파크 2종 추가
27일과 28일 단 이틀간 원스토어 한정 30% 캐시백 이벤트 진행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27일(목)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여성향 소셜 게임 <에브리타운 for Kakao>가 신규 타운 추가 및 최대 레벨 확장 등이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마을 ‘업타운’이 새롭게 등장했다. ‘업타운’은 올해 초 선보인 ‘다운타운’에 이은 여섯 번째 마을로 오픈 시 전용 랜드마크 ‘왕실 여름 별장’을 100% 지급한다. 아울러 두 번째 타운인 ‘세컨타운’의 구매 비용이 기존 150시드에서 1골드로 변경되어 사실상 무료가 됐다. 두 번째 타운은 25레벨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활성화 가능하며, 구매 시 챌린지 퀘스트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신규 프리미엄 생산시설 ‘녹차 스프레드 공장’과 ‘녹차 스프레드 공장’에서 만든 생산물을 활용해 전용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녹차 안미츠 전문점’, ‘녹차 파르페 전문점’이 업데이트 됐다. 이 외에도 신규 테마파크 ‘동물원’과 ‘바이킹선’이 추가되고, 최고 레벨이 110으로 상향됐다.
플레로게임즈는 <에브리타운 for Kakao>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8월 2일까지 ‘업타운’을 구매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에브리타운 보조 배터리’를 선물로 지급하며, 녹차 전문점을 일정 개수 이상 구매한 이용자에게 동일한 상품 또는 게임 내 아이템 ‘루비’를 추가로 제공하는 투 플러스 원(2+1) 이벤트를 같은 기간 동안 실시한다. 또 원스토어 버전으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0%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27일과 28일 단 이틀간만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여성향 게임 <에브리타운 for Kakao>의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everytownforyou)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플레로게임즈는 <에브리타운>, <바이킹 아일랜드>, <두근두근 레스토랑>, <여신의 키스>, <에브리타운 스윗>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향 게임과 수집형 RPG를 서비스하는 모바일 퍼블리싱 및 개발 기업이다. 대기업 위주로 재편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강소 기업으로 자사의 대표작들을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 서비스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고 있으며, 최근 국내외 퍼블리싱 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임을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