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클래스> 게임 내 새로운 활력소로 시간을 다루는 마법사 ‘레나’ 업데이트
미래를 보고 시간을 다루는 원거리 딜러형 캐릭터로, 청순가련한 외모와 우아한 액션이 매력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발렌타인 및 설날 이벤트도 실시해 풍성한 혜택과 재미 선사
㈜골프존엔터테인먼트(대표 김효겸)의 모바일 액션 RPG <클래스(CLASS)>가 신규 캐릭터, 시간 마법사 ‘레나’를 업데이트했다고 금일(11일) 밝혔다.
<클래스>는 골프존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으로, 잃어버린 것들이 모여있는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액션 RPG다. 추억이 깃든 악기를 찾으러 온 소녀 전사 ‘비올라’와 신에 대한 믿음을 갈구하는 미소년 엑소시스트 ‘크루즈’, 죽어서도 돈만 쫓는 네크로멘서 ‘스크루지’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다채로운 던전 플레이가 돋보이며, 여기에 강렬하고 역동감 넘치는 게임 음악이 더해져 짜릿한 손맛과 함께 듣는 재미까지 제대로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추가한 시간술사 ‘레나’는 <클래스>의 4번째 캐릭터로, 청순가련한 외모와 우아한 액션, 애교 섞인 제스처가 매력적인 원거리 딜러형 캐릭터다. 미래를 보고 시간을 다루는 능력으로 침략과 전쟁에 대비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과거 왕국에 치명적인 피해를 가져온 전쟁을 되돌리는데 필요한 물건을 찾고자 ‘클래스’ 속 큐브 세계로 뛰어든 인물이다.
골프존엔터테인먼트 支(지)스튜디오의 안준석PD는 “많은 고민과 시간을 들여 기획하고 만든 캐릭터인 만큼 ‘레나’가 게임에 새로운 활력소와 재미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유저들의 꾸준한 성원과 사랑이 개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성을 발전시켜 나가겠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클래스>는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와 설날 명절을 맞아 유저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테마 던전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러브레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10개씩 모아 게임 내 NPC에게 전달하는 유저들은 각종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처치한 몬스터가 500마리씩 누적될 때마다 ‘설날 별미 떡국’ 아이템을 제공하고, 게임을 1시간 이상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는 ‘세뱃돈 봉투’ 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외 이벤트 기간 동안 아이템 제작 재료 드랍 확률도 3배로 증가한다.
아트 액션 RPG <클래스>의 신규 캐릭터 ‘레나’와 발렌타인 및 설날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lassoriging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