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더스카이’, 크리스마스 한정 건물 2종과 데코 아이템 재등장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음악과 눈 내리는 배경 적용
주말 접속 시 ‘데코 아이템’이나 ‘골드’ 획득 가능한 ‘스크루지 양말’ 지급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SNG ‘룰더스카이’에 크리스마스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일 전했다.
먼저 플로티아에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배경음악과 눈 내리는 배경을 적용했으며,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루돌프 인형’과 ‘크리스마스 나무’ 3종, ‘양초 세트’ 3종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한정 데코를 상점에 재등장시켰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제작된 ‘겨울잠 여우집’과 ‘크리스마스 벽난로’ 건물 2종을 출시하고, 신규 건물 ‘신비로운 포츈텔러 하우스’도 함께 선보였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알짜 보물상자에서 ‘신비로운 포츈텔러 하우스’ 건물이 등장할 확률을 2배로 높이고, 황금 열쇠 구매 시 보너스 열쇠를 추가 지급하는 더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접속한 유저에게 ‘2스타’를 제공하고, 주말 접속 시 다양한 ‘데코 아이템’ 또는 ‘골드’가 든 ‘스크루지 양말’을 지급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룰더스카이’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룰더스카이’의 공식 홈페이지(www.rulethesk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