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 Korea 자체 개발 모바일 MORPG '아브리아', 지난 19일(수)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기 급상승
Full 3D MORPG '아브리아', RPG의 궁극적 목표인 PvP 콘텐츠의 다양성과 깊이가 최대 장점
'아브리아', 11월 30일(일)까지 가넷 및 6강 강화제 증정하는 등 업데이트 기념이벤트 실시
GREE Korea (대표 아오야기 나오키)는 자사가 개발하고 구글플레이와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Full 3D MORPG '아브리아'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GREE Korea의 역작인 '아브리아'는 지난 19일(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장기 흥행의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아브리아'는 업데이트를 통해 전투 재미 요소를 강화한 메인/히어로 퀘스트와 하드코어 모드를 더한 '챕터4'를 추가했으며, 각기 다른 컨셉의 코스튬 4종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최고 레벨 상향으로, 더욱 깊이 있는 플레이를 가능케 해 유저들의 호응이 높다. 최고 레벨 상향을 통해 '아브리아'는 45레벨과 50레벨에서 활성화 가능한 스킬 2종씩을 더했으며, 밸런스를 위한 캐릭터 스킬 조정 및 유저 편의성을 강화한 UI 및 기능 수정까지도 함께 진행되어 유저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리코리아 임명훈 부사장은 “기본에 충실한 정통 MORPG 아브리아가 유저분들에게 지속적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2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라며, ”대규모 업데이트로 더욱 많은 분들이 호응을 보내주시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콘텐츠 추가로 유저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정통 Full 3D MORPG '아브리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abriacaf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