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대상 치욕 시스템, 길드 레이드, 1대1 및 다대다 전투 콘텐츠 테스트 진행
타 게임과의 차별점에 대해 호평하는 크리에이터 플레이 소감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어
사전예약 100만 명 돌파 및 캐릭터명 선점 서버 3차 증설까지…이용자 기대감 극대화
5월 3일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파이널 테스트’ 상세 내용 공개 예정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는 자사에서 직접 개발하고 올 상반기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에오스 블랙>의 크리에이터 그룹 테스트 스케치 영상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크리에이터 그룹 테스트 스케치 영상(https://youtu.be/S5yc7np5AQk)에는 최근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 현장이 담겼다. 현장에서는 <에오스 블랙>의 핵심 차별화 요소인 ‘치욕 시스템’을 비롯하여 길드 레이드와 상대방의 장비를 봉인시킬 수 있는 1대1 전투 ‘봉인전’, 다대다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월드 보스’와 ‘필드 보스’ 콘텐츠 테스트가 진행됐다.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은 “치욕 시스템을 통해 상대방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유저들이 좋아할 것 같다”, “에오스 레드의 장점인 전투를 신선하게 계승했다”, “남녀노소 나이대를 떠나서 다들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호평했다.

이 외에도 크리에이터들은 ‘타 게임에 비해 높은 보상을 가진 월드 보스 콘텐츠와 처치 이후 더욱 높은 보상을 위해 전투하는 부분의 신선함’, ‘심미적으로 예쁜 캐릭터와 화려한 스킬 등을 통한 시각적 즐거움’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테스트를 마무리하며 크리에이터들은 “보다 많은 유저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에오스 블랙>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도 남겼다.

크리에이터 그룹 테스트 현장이 담긴 영상은 <에오스 블랙>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전예약 100만 돌파와 함께 캐릭터명 선점 서버 증설 3차까지 이뤄지며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받고 있는 <에오스 블랙>은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 및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한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에오스 블랙> 론칭 전 최종 점검을 위한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으로, 참가 방법 및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5월 3일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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