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영웅신 ‘제우스’ 모티브로 육성 및 전략 재미 특징
변신시스템, 승급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즐길거리 ‘풍성’
정식 출시 기념 이벤트 참여 시 푸짐한 혜택 제공
디더블유게임즈(대표 임대운)은 방치형 모바일게임 ‘번개의신 키우기’가 구글플레이 스토어 및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 정식 출시됐다고 22일(목) 밝혔다.
‘번개의신 키우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배경으로 기간테스와의 싸움에서 힘을 잃고 델포이 산에 갇힌 제우스를 강력한 파워를 가진 영웅으로 키워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용자는 게임 제목에서 주는 의미대로 번개의 상징인 제우스가 되어 세상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캐릭터로 키워내야 한다.
이에 따라 ‘번개의신 키우기’는 힘을 잃은 제우스(캐릭터)가 변신 시스템을 통해 일정 시간 능력을 되찾아 전투를 펼치는 이색 재미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무기 체인지 시스템을 통해 제우스가 변신할 동안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한편, 드래곤(탈 것)을 수집해 전투에 이용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게임은 싱글 플레이 및 PvP를 통해 캐릭터 성장을 유도하는 한편, PvE로 풍부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직관적이면서 다양한 전투 콘텐츠로 방치형 게임답지 않은 스케일을 자랑한다.
디더블유게임즈 측은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카페 가입인사 이벤트’, ‘리뷰 인증 이벤트’, ‘500 스테이지 돌파 이벤트’ 등을 통해 최대 20만 다이아를 선물로 제공한다.
‘번개의신 키우기’에 대한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