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정식 출시…사전등록자 200만 명 돌파 ‘대작’
SP게임(SPGame Co., Limited)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바일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엑자일: 어벤징 파이어(Exile: Avenging Fire)의 구글과 애플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예약자 2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대작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엑자일: 어벤징 파이어'는 판타지 소재 모바일 MMORPG다. 흥미진진한 복수극의 스토리를 영화급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연출하고 있으며, 거너, 헌터, 협객, 검사, 환술사 등 7종의 많은 직업을 새로 키울 필요 없이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증 큰 특징이다.
또한 대형 연맹 전투와 같은 전투 콘텐츠와 낚시, 보물탐험, 연예와 같은 풍부한 소셜 콘텐츠와 자유로운 탐색 등 MMORPG 콘텐츠를 제대로 갖췄다.
'엑자일: 어벤징 파이어'는 지난 8월 10일 예약을 시작했다. 이후 22일만에 예약자 150만 명을 달성했으며, 출시 시점 200만을 돌파하면서 대작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SP게임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선물 코드를 방출한다. 한국판 한정 코스튬 세트, 10억 다이아, 예약 달성 수 보상, 대량 전원 선물 코드 등 풍부한 보상을 지급한다.
게임 내에서는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7일 연속 출석 보상 이벤트가 열린다.누적14일 접속하면 럭셔리 선물을 지급하며, 화려한 코스튬(여우 가면, 해피·말풍선, 행운의 풀, 야참상명·옷, 야참상명·무기, 청동소병, 파란도곤 등)을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공식 라운지에 가입하여 많은 보상 뽑기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MMORPG '엑자일: 어벤징 파이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spg.exilekr.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