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 돌파…게임 응원하는 ‘좋아요’ 300만 회 돌파
국내를 대표하는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의 화려한 귀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
풍성한 사전예약 보상을 지급하며, 출시 후 인기 애니메이션 ‘쿠로코의 농구’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예정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오는 23일 출시 예정인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자유분방한 길거리 농구의 감성에 더해 3D 그래픽을 통해 한층 화려해진 농구 게임의 진수를 녹여낸 모바일 게임이다. 많은 이용자에게 익숙한 실시간 3대3 대전 및 이를 통해 느껴지는 짜릿한 손맛을 고스란히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스킬과 액션이 난무하는 실시간 대전 외 농구장 커스텀 및 캐릭터 코스튬은 게임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식이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출시 전부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영상을 공개하거나 여러 가지 재미요소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게임을 지속적으로 알린 결과, 큰 기대감과 함께 사전예약자 100만 명 모집에 성공했다. 또한,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게임을 응원하는 ‘좋아요’는 300만 회를 돌파하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입증했다.
특히, 게임을 기다리는 이용자와 함께 스트릿 문화와 감성을 느끼고자 ‘온라인 사이퍼 대회’를 기획한 후 ‘네바루즈’로 유명한 원작자 래퍼 ‘주석’ 참여 소식 및 리믹스 버전 ‘뉴 네바루즈’ 제작 소식을 전하면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200 다이아, 2만 골드, 에너지 음료 10개 및 각 스토어 추가 보상을 지급하며, SNS 챌린지 참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조던 운동화, 갤럭시워치4, 구글 기프트카드 등을 제공한다.
출시 이후에는 인기 농구 애니메이션 ‘쿠로코의 농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애니메이션 팬들과 농구 팬들이 다채로운 재미를 느끼게 하는 한편, 게임의 주목도를 더욱 끌어 올릴 계획이다.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이 많은 기대감을 모으며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라며, “출시 전부터 게임에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러한 관심과 기대를 게임 서비스와 운영으로 보답하기 위해 출시 전까지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