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홍보 영상 ‘다시 내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풀 버전 공개
팀 대전에 대한 묘미와 추억을 자극하며 게이머들에게 높은 관심 끌어내고 있어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스토어 사전등록을 통해 풍성한 혜택 제공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가 연내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플덩2)’가 게이머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홍보 영상 ‘다시 내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풀 버전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해당 영상의 풀 버전을 공개하기 이전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명실상부 대표 농구게임인 ‘프리스타일2’에 대한 공감을 게이머들로부터 이끌어낸 바 있다. 게이머들은 팀 대전에 대한 묘미와 추억을 자극시키는 ‘프리스타일2’의 대표 음악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회사원이 된 주인공의 추억 속 장면들이 보다 상세히 묘사되어 있다. 우연히 농구공을 잡게 된 주인공이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 농구 코트에서 3:3 길거리 농구를 하던 뜨거운 추억과 PC방에서 3:3 대전을 통해 간식 내기를 하는 과거를 회상한다. 그 순간, ‘아저씨 공 좀 주세요’라는 말에 현실로 돌아온 주인공은 농구를 좋아했던 동창들과 오랜만에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로 다시 뭉친다는 내용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끈 ‘프리스타일2’를 계승한 모바일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실시간 3:3 대전을 기반으로 한다. 3D 그래픽으로 표현된 입체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스킬 액션, 모션 등은 스타일리쉬한 길거리 농구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여 창조적인 플레이스타일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요소들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필살기 개념의 존 스킬은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플레이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홈코트를 자신의 스타일대로 만들 수 있는 커스텀 요소와 캐릭터 외형을 꾸밀 수 있는 코스튬, 농구 포지션별 전술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콘텐츠 요소는 누구나 농구 게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요소로 손꼽힌다.
다양한 영상들을 공개하며 다이나믹한 농구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하고 있는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게임 초반에 필수적인 아이템 패키지는 사전예약만 진행해도 받아볼 수 있으며, 자신의 성향에 따른 포지션을 추천해주는 테스트도 진행해볼 수 있다. 또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추가로 사전등록에 참여할 경우 게임 출시 후 추가 보상으로 100 다이아와 10,000골드, 에너지 음료 5개를 인게임 우편함으로 받아볼 수 있다.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3명만 뭉치면 빠르게 진행되는 길거리 농구의 매력을 모바일로 옮긴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가 공식 홍보 영상 추억편의 풀 버전을 공개했다”라며, “열정 가득했던 추억을 함께 회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영상을 비롯한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포지션별 전술 연습 영상, 인게임 오프닝 영상, 프로모션 영상 등은 창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억편 영상: https://youtu.be/tx5olRP48YM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