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삼국지 전략게임 ‘창천삼국: 전쟁의 서막’ 서비스 시작
하루엔터테인먼트는 정통 삼국지 기반의 모바일 전략게임 ‘창천삼국: 전쟁의 서막’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삼국지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창천삼국: 전쟁의 서막’은 삼국지 역사 속 레전드 인물들을 육성하면서 전략과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창천삼국: 전쟁의 서막’은 수많은 장수들을 육성 및 조합하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해 세력을 확장하는 정통 삼국지 전략 게임이다. 시즌제 운영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매 시즌 별 새로운 장수들이 대거 등장하며, 다양한 이벤트까지 추가되어 더욱 흥미진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혈맹 시스템을 통해 광활한 지역을 배경으로 대규모 연합 전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전투에 필요한 건축물을 직접 건설하고 강화하면서 성지를 발전시켜 전투를 유리하게 끌고 있는 시스템이 게임의 특장점이다.
이번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전략 삼국지만의 매력 콘텐츠인 혈맹 시스템에 대한 이벤트 내용도 있었는데, 유저들이 모여 혈맹을 창설하고 홍보를 하게 되면 구글 기프트카드를 포함한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이번 창천삼국: 전쟁의 서막에서는 광고를 시청하면, 다양한 재화와 아이템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국내 SLG장르 중 최초로 진행되는 획기적인 서비스로, 일반 유저에게도 게임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정통 전략 삼국지 창천삼국: 전쟁의 서막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오픈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네이버 공식카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