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게임(century game)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RPG 게임 <아이들 마피아(IDLE MAFIA)> 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론칭했다고 금일(15일)밝혔다.
<아이들 마피아>는 사업을 관리하고, 재능 있는 카포들을 모아 미션을 수행하고,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새로운 영역을 차지하는 등 전략요소가 가미하여 세계 최고의 마피아두목이 될 수 있다. 이외 마피아두목으로서 충성스런 부하로 부터 일을 처리해 줄 수 있어 오프라인에서도 푸짐한 보상이 획득가능한 방치형게임으로 높은 편의성이 주요 특징이다.
센츄리게임은 2010년에 설립되었으며 북경, 상해, 센프란시스코, 싱카포르, 도쿄 등의 국가에 스튜디오가 있고, 20여개 국에서 3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회사다. 패밀리팜, 로열스토리, 해피 아커스 등 다수의 페이스북 게임을 출시했으며, 킹스그룹의 대형 전략게임 ‘킹오브아발론’ 과 ‘총기시대’의 북미 퍼플리셔로 두 게임을 성공적으로 런칭시켰다.
<아이들 마피아>는 가벼운 카툰스타일의 그래픽으로 비열한 뒷골목의 마피아시티를 그리고 있다. <아이들 마피아>는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더욱 상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dlemafia/)과 유튜브(https://youtu.be/g96zxm_UMa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