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게임, 마피아 육성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오브 마피아’ 글로벌 사전예약 40만 돌파
전세계 마피아 조직은 물론 정재계에서 활약하는 다양한 인물을 조력자로 만들 수 있어
글로벌 사전예약 40만 돌파를 기념하여 모든 이용자에 풍성한 추가 보상 제공 예정
비비게임(BBGame, 대표 William Lam, 윌리엄 린)은 마피아 육성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오브 마피아’의 글로벌 사전예약 신청자가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게임 오브 마피아’는 전세계 암흑가를 주름잡는 마피아를 이끌고 세력을 확장하며 느와르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이다. 자신을 모함에 빠뜨린 진범과 방대한 암흑 조직망을 조종하는 배후 세력을 찾아 복수하기 위해 나서는 이용자는 다양한 인물을 만나 자신만의 마피아 세계를 구축하며 몰입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일본 야쿠자, 홍콩 암흑가의 정예, 이태리 마피아 조직은 물론, 국제 정재계 엘리트, 지니어스 소년, 열혈 투사 등 다양한 인물을 자신을 돕는 조력자로 끌어들이거나 승무원, 발레리나, 간호사 등 미인을 만나 사랑하고 자신의 계승자를 양성하면서 세력을 넓혀나갈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글로벌 이용자와 지력과 무력 승부를 펼치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이처럼 ‘게임 오브 마피아’는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 게임성으로 많은 글로벌 이용자에게 주목받으며 글로벌 사전예약 신청자 수 4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10만 명 단위로 초과 달성할 때마다 기본 사전예약 보상 외의 아이템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인 ‘게임 오브 마피아’는 정식 출시 후 모든 이용자에 풍성한 자원이나 휘장 선물 등을 추가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비비게임 관계자는 “게임 오브 마피아가 글로벌 이용자분들의 많은 관심에 힘입어 사전예약 인원 40만 명을 돌파했다”라며, “많은 분들께서 기대해주시는 만큼 느와르 감성에 흠뻑 빠져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마피아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철저하게 준비할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게임 오브 마피아’는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자원 선물과 소형 물자, 경영 허가, 랜덤전집 등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https://mafia.bbgame.global/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