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부터 런칭 전까지 ‘던전스트라이커:BEGINS’ 사전 예약 진행
사전 예약 시 15만 원 상당의 혜택 제공 및 ‘영상 공유’, ‘클래스 인기 투표’ 등 다양한 이벤트 실시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은 자사의 ‘던전스트라이커:BEGINS’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모집은 10월 8일부터 런칭전일 까지 특별 페이지(http://event.mobile.actoz.com/Games/Dsm/PreRegEvent)를 통해 진행된다.
해당 페이지에선 ‘던전스트라이커:BEGINS’의 정식 서비스 사전 예약은 물론 ‘영상 공유’, ‘클래스 인기 투표’ 등 이벤트 및 게임 특징, 게임 플레이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원하는 유저는 해당 페이지에서 약관에 동의 후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겐 정식 서비스 시 ‘파라오 의상 세트’와 ‘다이아 1,000개’, ‘스태미너 300개’, ‘골드 50만개’, ‘강화석 5만개’ 등 총 15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동영상을 SNS를 통해 공유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3종 영상을 모두 공유한 유저 중 1명에게 ‘고프로 액션캠’을 지급하고, 영상 2종을 공유한 유저 중 3명에겐 ‘BOSE 이어폰’을 영상 1종을 공유한 유저 중 6명에게 ‘예스24 상품권 5만원’을 제공한다.
더불어, 특별 페이지를 통해 ‘클래스 인기 투표’가 진행된다. ‘워리어’와 ‘메이지’, ‘클레릭’, ‘레인저’ 등 게임 내 클래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 유저가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투표 결과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밖에, ‘던전스트라이커:BEGINS’에 관한 정보 및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으로 구성된 ‘실시간 파티 영상’ 및 ‘전투 플레이 영상’, ‘클래스 소개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던전스트라이커: BEGINS’는 온라인 게임 던전스트라이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압도적인 컨텐츠 볼륨과 함께 실시간으로 최대 10명이 난투를 펼치는 데스매치 및 광장, 파티 플레이, PvP 등 온라인 MMORPG급을 넘는 진정한 라이브 액션을 경험 할 수 있는 모바일 RPG다.
아이덴티티모바일 모바일사업 본부 유창훈 실장은 “’던전스트라이커:BEGINS’의 정식 서비스를 기다려주시는 많은 유저 분들을 위해 사전 예약을 조금 더 빨리 시작하게 됐다”라며, “차주에 진행되는 Final CBT와 함께 정식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