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한 싸움, 모바일에서 만난 적 없는 다이나믹한 슈팅 게임
글루 모바일(Glu Mobile Inc.)은 오늘 사냥 시뮬레이션 게임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Dino Hunter: Deadly Shores)’의 출시를 발표했다.
자사의 ‘디어 헌터 2014 (Deer Hunter 2014)’의 영향을 받은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게이머들을 무시무시한 공룡들이 생존하고 있는 미지의 섬으로 초대한다. 게이머들은 생동감 넘치는 공룡, 긴장감 넘치는 사냥, 새롭게 선보이는 이국적인 무기들을 경험할 수 있으며, 반대로 공룡들은 반격을 통하여 게이머들을 곤경에 처하게 할 수 있다.
니콜로 드 마시(Niccolo De Masi) 글루 모바일 CEO는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게이머들이 한번쯤 꿈꿔봤을 만한 공룡들과의 대면을 통해 진정 독보적인 사냥 시뮬레이션 경험을 선보인다”라며, “눈부신 그래픽과 스산한 오디오, 직관적인 컨트롤을 갖춘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이 시대 최고의 1인칭 슈팅 게임”이라고 덧붙였다.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구글 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lu.dino&hl=ko), 페이스북 앱 센터 (https://apps.facebook.com/dino_hunter) 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