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퍼즐 게임
상대편 몬스터와 번갈아 가며 3개 이상의 같은 모양 퍼즐을 맞추는 방식
각 스테이지 완료 시 PC 던전앤파이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획득!
㈜넥슨(대표 박지원)은 1일 ㈜네오플(대표 이인)에서 개발한 스마트폰용 퍼즐 액션 게임 ‘퍼즐 던파’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국내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퍼즐 던파’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한 게임으로, 던전앤파이터 인기 직업인 ‘남귀검사’, ‘여거너’, ‘여마법사’가 주요 캐릭터로 등장, 3개 이상의 같은 모양 퍼즐을 맞추며 상대 몬스터를 공격해 스테이지를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같은 퍼즐을 상대편 몬스터(AI)와 번갈아 가며 맞추게 되어 다음 턴의 몬스터 공격을 감안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며, 각 캐릭터 별로 특화된 속성의 퍼즐을 맞추면 더욱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각 스테이지 완료 시 ‘차원의 조각’, ‘강렬한 기운’, ‘지옥파티 초대장’ 등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넥슨은 출시를 기념해 14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 전원에게 ‘강렬한 기운’, ‘지옥파티 초대장’, ‘차원의 조각’, ‘성장의 비약’, ‘코인’, ‘피로도 회복’이 모두 담긴 ‘퍼즐 던파 선물상자’를 지급한다.
같은 기간 던전앤파이터와 계정연동을 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퍼즐 던파’ 출시와 기념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http://d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