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개의 기체를 모아 은하를 정복하라
엔쿤스타(대표 최동석)는 자사가 개발한 메카닉 액션 RPG <라인제타>를 10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카닉 액션 RPG <라인제타>는 엔쿤스타의 첫 모바일 게임으로, 개성 있는 500여종의 기체를 모아 자신만의 함대를 꾸려 광활한 우주를 탐사하고 전투를 치르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라인제타>는 500여종의 기체 수집과 강화/개조 시스템을 토대로 다양한 미션과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서든 미션 등의 풍부한 콘텐츠가 특징이며, 강화와 개조로 이어지는 성장의 재미를 추구하고 있는 게임이다. 또, <라인제타>는 미소녀와 메카닉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게임 내 연출에 <블레이드 앤 소울>, <리그 오브레전드(LOL)>, <디아블로3>에 참여한 박희은, 이계윤 성우의 음성이 삽입되어 사용자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라인제타>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INEZETAKR), 카페 (http://cafe.naver.com/linezeta.cafe)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