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족 여러분 쟁시간이 10 여분 남았습니다 "
RF 종족전쟁 시간이 다가옴을 종족장이 알린다...
게임속 전쟁의 종류와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자 !
- 지정 되어진 맵에서만 허용되는 전쟁
- 전맵 전체에서 상대종족 PK 가 허용되는 전쟁
- 정해진 시간에만 할수있는 공성전
- 저렙존 보호차원의 고렙존에서 허용되는 전쟁
- 일정시간이 되면 쟁맵으로 인원수 맞추어 쟁맵으로 소환시키는 방식
사실 게임속 전쟁이 많은 방식을 택하지만 요즘은 약간씩 섞은
방식의 게임이 두두러진다..
RF온라인도 전쟁이 돌아오는 일정의 시간이 있지만 ( 적대 상징물 부수기 )
역시나 완전 초보존 빼고는 모든필드 PK 가 가능하다..
즉 고렙이 상대 저렙존에 가서 싸그리 PK가 가능하단 이야기다..
특히나 서버초반 RF 는 코라의 소환수들이 아크나 벨라토 진영으로 넘어와
무차별 PK를 해대서 섭초반에 코라때문에 두종족이 극심한 피해를 보기도 한다.
이또한 이방식은 근래 성황리에 오픈중인 십이지천2 도 마찬가지다
시간대의 전쟁이 있다 각 레벨별로 1 ~ 10 11 ~ 20 21 ~ 30 이렇틋 짜여진 공간에
시간이되면 자신이 뜻한다면 갈수있다
승리하면 보너스와 경험치를 상품으로 받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성석전 쟁이나 용폭진 쟁때 상대 종족 마을로 쳐들어갈수 있다
넘어가면 무차별 PK 가 벌어진다..
과거 헬브레스 온라인은 ( 현제 서비스하나? ) 윗마을 아래마을 이라는 칭호로
적대관계를 들어냈다..
필드에서 만나면 PK 를 해버릴수 있는 상황이였다..
무한전쟁이다
리니지는 공성을 전쟁으로 대표 하지만 적대종족 이라는 개념이 없다
유저를 PK 하게되면 카오가 되어 불이익을 받게된다..
하지만 적대 종족이 있는 게임 이라면 카오라는 불명예가 아닌 영웅이라는
명예가 찾아온다..
전쟁 ...
역시 저렙과 중렙은 그림의떡 일뿐일것이다..
간간히 다른사람이 치는거 같이 치다가 운좋게 하나 건질뿐..
쟁나가봐야 바로 눕고 마는..
전쟁 시스템을 쓰는 게임중 필자가 좋아하는 게임이 있었다면
천도 온라인
RF 온라인
십이지천2
릴 온라인
을 꼽을수 있다... 이 4가지 게임은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다..
던전을 처들어가 각 던전의 마지막층에 있는 수호신을 죽이면
그 던전의 주인이 다음 공성까지는 나의 던전이 되었던
코룸 온라인도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이건 역시 공성전의 의미와 비슷하다...
십이지천의 레벨별 전쟁의 의미는 좋았으나..
일부 작업장 들이 특정 종족으로 몰려 저렙무기에 업글을 잔득 시켜놓고
지속적으로 들어와 다 몰살시키고 상금을 타내어 다시 현으로 파는 방법을
사용하는 바람에 일반유저는 정해진 쟁을 재미있게 할수 없다는게 단점이다..
운영진측에서 의도한대로 흘러간다면 좋치만 작업장과 중국 이라는
큰 걸림돌에 몇번이고 부딛치는 상황이 벌어지곤한다..
작업장과 중국의 장애물만 없다면 레벨별 시간대 쟁도 참 재미있는 방식이다..
전쟁..
전쟁을 알리는 시간이 다가올수록 긴장과 떨림을 가진지가 좀 오래됐다..
스타크레프트 처음 겜방에 유포됐을때
러커와 디바우러 등이 안나왔던 스타1 에서 우리는 얼마나 게임 초흘러갈때
긴장하며 게임 시작 되기를 기다렸던가..
결국 이름을 날려야 한다면 전쟁영웅으로 등극해야 할것이다...
다만... 그게 쉽지 않타는게 문제기는 하지만 ...
[ 온라이프 ]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