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들에는 무수한 강화가 있지만 크게는 3가지 강화가 있습니다.
+ 인챈트 강화 와 + 속성석 강화 그리고 소켓 강화
그런데 레전드 오브 소울즈에서는 인첸트가 하나 더 늘어났더군요.
합성이라는 시스템인데 예를 들어 '쌔근하게 잘빠진 단검'이 있습니다.
그런데 '쌔끈하게 잘빠진 단검'이 하나더 있으면 합성이라는 시스템으로 무기를 합성 가능 수 만큼 합성이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거기다 +인챈트 수치가 높을 수록 합성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무조건 적인 고인첸트 아이템이 많아지기 보다
고인첸트 아이템의 또다른 소모 방향이 생성 되고 좀더 강해지기 위한 갈망?이 생기게 되더군요.
게임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부분이 좀더 강한 남들보다 우월한 점이기에
전투가 있는 게임이라면 데미지 1에 웃고 우는 점에서는 좀더 경쟁적인 좋은 아이디어이기 같습니다.
만약 디아블로에 이런 합성시스템이 있었다면 '아 좋은 전설급 무긴데 옵션이 구려서 똥값....'이 아니고
같은 전설 똥 옵션이더라도 합성을 통해 또 다시 기회를 갖을 수 있다면 기분 좋게 사냥 할텐데 말이죠... 그쵸?
강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