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진행을 하면서 논쟁이 없었던 유저는 없을것이다
서로간의 무력충돌로 인하여 생긴 논쟁이라면
취지가 분명하여 자잘못을 따짐에 있어
해결이 되었을때 쯤 서로 웃으며 화해를 하는경우가 있다..
그러나....
아무런 충돌도 별다른 일도 없던 나에게 귓말이나 일쳇으로
욕설이 난무하고 나의 인내심 테스트를 하듯 덤벼든다..
상대의 아킬레스건 을 찾듯 이욕 저욕 굴욕적인 말투와
부모에 관련 되어진 비정상적인 언어등이 괴롭힌다..
더욱 웃긴건 같이 상대를 하고 대응해주면 더 발광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무엇일까..
그냥 그러려니 할려 해도 상당이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는
그들에게서 참을성도 한계가 있다는걸 깨닫게도 된다..
특히나 일명 카오제조기 이런 분류들이 자주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
멀쩡히 잘 지나가는 유저를 희롱하거나 귓말로 심한 욕설을 난무하여
카오로 만들어 내는 방법이다..
씰온라인 이나 뮤 또한 pk 가 성행하는 게임에서 잘보이는 모습들이다..
특히나 씰온라인은 게임 시스템을 교묘히 이용하여
한번에 풀카오로 만드는 카오제조기 들이 존재한다
카오제조기가 카오를 만들고 나면 어딘가 숨어있던 일행이 나타나
카오가 되어버린 그를 pk 하고 드랍되는 템을 노린다..
딱히 카오제조기 뿐 아니라 어떠한 이유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비를 거는 유저들을 종종 볼수있다..
상대를 하면 할수록 더 교묘히 사람 심리를 이용해
울분을 토해내게 하는그들..
그들은 무엇일까.....
그런 유저에게 걸리면 그냥 답하지 말고 가만이 있는게 명약 이라지만
어디 사람의 마음이 그러한가..
부모욕에 굴욕적인 욕설에 참 사람이 참지 못할 정도로
그런쪽으로 화술이 보통이 아니란걸 느낄수 있다..
상대하자니 가치를 못느끼고..
참자니 속에서 열이나고..
상대 해줘봐야 상대는 신나서 더욱 열을 올리고...
상대하는 나는 손떨리고 속터지고..
그들은 결국 정신이상자 란 결론을 내리고
그냥 묵묵부답을 하는게 최선일까 ...
온라인 이라는 두터운 담벼락을 방패삼아 아무한테나 시비를거는 그들...
상대가 울분을 참지 못하고 대응하는 모습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 그들...
그들은 진짜 안드로메다 13호 에서 날아온 온라인게임 유저 약올리기에 투입되어진
정신이상 외계인 이란말인가 .....
당신을 욕설의 세계로 인도하는 그들 ...
당신의 그 무엇을 노리는 악마입니다
[ 온라이프 ] 강물처럼
"귓말거부"
딸깍.
전 이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