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서비스 도중, 가장 치명적인 것 문제는....
여러분이 즐겨왔던 온라인 게임에서, 가장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개개인이 보는 부분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필자가 보는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잘못된 업데이트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게임 내 컨텐츠 제공, 게임 버그 및 문제 처리, 게임 벨런스 수정을 처리하는 부분이 업데이트 부분이며, 이러한 부분은 게임 생명력, 문제 처리, 게임 환경 자체를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업데이트라는 부분이 게임 내에서 가장 치명적인 부분으로 생각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MMO 게임이기 때문이다. 즉 온라인이기 때문이며, 게임 자체는 지속적인 서비스 상태를 유지 해야 하기에 게이머가 바라는 욕구, 불만, 스트레스 부분을 만족 시킬 수 없다면, 이러한 서비스적인 부분을 지적 혹은 외면하게 되는 상황이 나오게 된다.
그렇다면 잘못된 업데이트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되는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첫 번째. 게임 생명력의 문제
만일 게임의 업데이트가 1년에 한번 있다고 생각해 보자. 물론 그것이 대규모 업데이트라고 해도 그 시일이 오래 걸린다면 1년 동안 즐길 수 있는 재미요소가 없다면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혹은 한 달에 한번 정도로 업데이트가 있다고 해도, 그 안에 게임의 컨텐츠 변화 혹은 추가가 없다면 결과적으로 게이머들은 실망할 수 밖에 없다.
즉, 업데이트는 게임의 생명력 혹은 다르게 표현하자면 호감도 지속이다. 이러한 부분을 모르고 업데이트 양과 질을 관리하지 못하게 되면 결국 게이머의 호감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 게임 버그 및 문제 처리
게임 내에서 발생한 버그 혹은 문제 처리는 어디까지나 운영적인 측면도 포함되어 있지만 게임 내에서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리 세세한 문제점이라 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개선적인 부분이 게이머들에게 다가가지 않는다면, 결국 불만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물론 게임업계에서 본다면, 쉽게 해결될 문제점이라면 그들도 해결하고 싶은 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기술적인 혹은 조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시일이 더 걸릴 수 밖에 없는 점은 참고해 주기 바란다.
세 번째. 게임 벨런스 수정
업데이트에 따라서 발생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문제점이며, 여전히 풀 수 없는 숙제라고 말할 수 있는 벨런스 수정 부분이다. 물론 벨런스는 캐릭터 스테이터스 벨런스, 아이템 벨런스, 스킬 벨런스 부분으로 나눌 수 있지만 문제는 이러한 벨런스를 초기 설정보다 하양할 경우 혹은 상대적으로 불공평한 수치를 적용할 때, 그것을 받아드리는 게이머의 입장에선 의욕 자체를 없애버리는 형태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결과를 놓고, 잘못된 업데이트를 놓고 보자면 그렇다는 것이지 모든 벨런스 패치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아니다.
위 3가지 부분 때문에 필자는 잘못된 업데이트를 할 경우, 게이머들이 게임에 멀어지게 되는 요소이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도 모르게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을 반복하게 될 경우, 게임에 대한 불신이 커지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게임업계 떠한 피해야할 부분일 것이다. 실제로 알고 있다고 해도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기에 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즐겨왔던 온라인 게임에서, 가장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개개인이 보는 부분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필자가 보는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잘못된 업데이트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게임 내 컨텐츠 제공, 게임 버그 및 문제 처리, 게임 벨런스 수정을 처리하는 부분이 업데이트 부분이며, 이러한 부분은 게임 생명력, 문제 처리, 게임 환경 자체를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업데이트라는 부분이 게임 내에서 가장 치명적인 부분으로 생각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MMO 게임이기 때문이다. 즉 온라인이기 때문이며, 게임 자체는 지속적인 서비스 상태를 유지 해야 하기에 게이머가 바라는 욕구, 불만, 스트레스 부분을 만족 시킬 수 없다면, 이러한 서비스적인 부분을 지적 혹은 외면하게 되는 상황이 나오게 된다.
그렇다면 잘못된 업데이트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되는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첫 번째. 게임 생명력의 문제
만일 게임의 업데이트가 1년에 한번 있다고 생각해 보자. 물론 그것이 대규모 업데이트라고 해도 그 시일이 오래 걸린다면 1년 동안 즐길 수 있는 재미요소가 없다면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혹은 한 달에 한번 정도로 업데이트가 있다고 해도, 그 안에 게임의 컨텐츠 변화 혹은 추가가 없다면 결과적으로 게이머들은 실망할 수 밖에 없다.
즉, 업데이트는 게임의 생명력 혹은 다르게 표현하자면 호감도 지속이다. 이러한 부분을 모르고 업데이트 양과 질을 관리하지 못하게 되면 결국 게이머의 호감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 게임 버그 및 문제 처리
게임 내에서 발생한 버그 혹은 문제 처리는 어디까지나 운영적인 측면도 포함되어 있지만 게임 내에서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리 세세한 문제점이라 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개선적인 부분이 게이머들에게 다가가지 않는다면, 결국 불만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물론 게임업계에서 본다면, 쉽게 해결될 문제점이라면 그들도 해결하고 싶은 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기술적인 혹은 조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시일이 더 걸릴 수 밖에 없는 점은 참고해 주기 바란다.
세 번째. 게임 벨런스 수정
업데이트에 따라서 발생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문제점이며, 여전히 풀 수 없는 숙제라고 말할 수 있는 벨런스 수정 부분이다. 물론 벨런스는 캐릭터 스테이터스 벨런스, 아이템 벨런스, 스킬 벨런스 부분으로 나눌 수 있지만 문제는 이러한 벨런스를 초기 설정보다 하양할 경우 혹은 상대적으로 불공평한 수치를 적용할 때, 그것을 받아드리는 게이머의 입장에선 의욕 자체를 없애버리는 형태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결과를 놓고, 잘못된 업데이트를 놓고 보자면 그렇다는 것이지 모든 벨런스 패치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아니다.
위 3가지 부분 때문에 필자는 잘못된 업데이트를 할 경우, 게이머들이 게임에 멀어지게 되는 요소이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도 모르게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을 반복하게 될 경우, 게임에 대한 불신이 커지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게임업계 떠한 피해야할 부분일 것이다. 실제로 알고 있다고 해도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기에 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게임성은 좋은데.. 운영이 말이아니더군요 일명 막장운영..
현재 아이템중개인 이라는 엔피씨가 버그가 터져 중단헀엇는데 잠시도 아닌 무려 3일이라는
시간을 기다리게 해놓고선 공지뜬게 그저 기달리라는 말뿐이더군요 이런공지는 그날바로
올려도 되는 공지같은데 말이죠. 3일동안이란 시간을 그런공지하나 들을려고 기달린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리구 오타로 첫번쨰 라는 제목에 .이 아니라 ,콤마가 되있네요 ㅎ ㅏㅏ하하ㅏ-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