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마법의 상자와도 같이 컴퓨터와 온라인이라는 것은 우리를 하나로 연결해 주었다.
허나 그것은 포장된 것과 같이 결국 지금에 이르러서는 껍데기에 불과하며 마음속으론
모두가 고독을 외치고 있다...전 세계의 유저와 하나로 연결되는데는 불구하고 어째서
사람들은 외로워 지는 걸까...
그건 아주 오래 전 부터 사람이란 존재는 서로가 서로를 부둥켜 안고 직접 접촉으로
애정을 확인 할수 있는 사회적 동물 이기 때문이다. 가상의 아바타가 그 자릴 매꾸는
것 처럼 보여도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 가상의 화폐가 자신을 증명해 주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
서로에 대한 알수 없는 가식과 벽은 더욱 높아지고 그것은 결국 사람을 보이지 않는
족쇄로 채워버리며, 그것도 모른채 서로가 서로에게 벽을 쌓으며 살아가고 있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그건 각자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좀더 적극적이며 좀더 열정적이며 좀더
활발한 모습으로 가상의 세계이든 현실의 세계이든 있는 그대로 포장하지 않고
보여주면 양쪽 모두를 오가면 경험해 보지 못한 넓은 세계를 보게 될 것이다.
폐쇄적인 성향이 강한 현재 우리나라의 유저모습들...점차 나아지고 점차 바뀌어가고
있지만 아직 멀었다. 진정으로 게임을 하는 이유를 생각했으면 한다...
즐거움..만남..사랑...
허나 그것은 포장된 것과 같이 결국 지금에 이르러서는 껍데기에 불과하며 마음속으론
모두가 고독을 외치고 있다...전 세계의 유저와 하나로 연결되는데는 불구하고 어째서
사람들은 외로워 지는 걸까...
그건 아주 오래 전 부터 사람이란 존재는 서로가 서로를 부둥켜 안고 직접 접촉으로
애정을 확인 할수 있는 사회적 동물 이기 때문이다. 가상의 아바타가 그 자릴 매꾸는
것 처럼 보여도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 가상의 화폐가 자신을 증명해 주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
서로에 대한 알수 없는 가식과 벽은 더욱 높아지고 그것은 결국 사람을 보이지 않는
족쇄로 채워버리며, 그것도 모른채 서로가 서로에게 벽을 쌓으며 살아가고 있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그건 각자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좀더 적극적이며 좀더 열정적이며 좀더
활발한 모습으로 가상의 세계이든 현실의 세계이든 있는 그대로 포장하지 않고
보여주면 양쪽 모두를 오가면 경험해 보지 못한 넓은 세계를 보게 될 것이다.
폐쇄적인 성향이 강한 현재 우리나라의 유저모습들...점차 나아지고 점차 바뀌어가고
있지만 아직 멀었다. 진정으로 게임을 하는 이유를 생각했으면 한다...
즐거움..만남..사랑...
익명성이라는 슈퍼방패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포장없는 타인이나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란 쉽지 않겠죠 ㅎㅎ
현실을 직시했을 땐,
그저 "이상적인 꿈"이란게 안타깝네요.
짧지만 좋은 글, 추천찍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