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속 시련은 유저들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안겨준다. 스트레스 풀려고 즐긴 게임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게되어 난감한 상황에 이를때가 자주 생기니 그야말로 이건 취미가 아니라 피하고 싶은 일이 되어 버리는것이다.
▶ 게임속 시련들 |
1. 고인첸 아이템이 사라졌을때
1. 몬스터에게 죽어서 매우 좋은 아이템을 떨궛을때
1. 고렙에게 찍혀서 지속적으로 괴롭힘 당할때
1. 몇몇 언플러들의 표적이 되었을때
1. 캐릭터의 스킬및 스텟을 잘못 찍었을때
1. 아는 사람에게 아이템 사기를 당했을때
게임속 시련은 실제로 자잘한것까지 나열하면 그야말로 엄청나게 많다 이런것들이 오히려 유저의 정신 건강에 매우 안좋으며 이것들로 인하여 게임의 흥미를 반감 시키고 있기도하다
자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이런 시련이 오더라도 스트레스를 안받으며 즐기는 방법은 그냥 시련과 맞닥들이고 일보 후퇴했다가 기회를 봐서 일보 전진하면 됩니다. 실제로 시련이란 "해가 떠서 지는 것만큼이나 불가피한" 것이라고 말할수있다.
게임속 시련도 이렇게 해처럼 불가피한 존재고 이점을 이해하고 생각하고 참고 견딜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한것이다. 고인첸의 아이템을 날렸다면 당장은 엄청난 좌절감에 낙담을 하고 가지고 있는 장비 다팔아서 다시 사용할 아이템을 만들어 보겠다고 섣푸른 판단 미숙으로 인하여 결국 게임을 접게 되는데 이것은 시련에 굴복하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아무리 고인첸 아이템을 날려도 일단 뒤로 한발자국 빠져서 저인첸 아이템으로 차근차근 사냥을 병행한다면 다시 고인첸의 아이템을 만질 기회가 온다는것을 거의 모든 유저가 알고있다 실제로도 필자가 많이 껶은 상황이기도 하다.
고렙에게 또는 언플러들에게 찍혀서 괴롭힘을 당한다면 일단 시련에 맞서 한발 뒤로 물러서라 그리고 그들의 행동에 일일이 대꾸하지 말고 조용히 지내라 와서 칼질하면 계속 누워주고 언플하는 창은 닫던지 아니면 무시하라 그러면 결국은 그런 일들은 잊혀져가고 추후에 다시 일어 설수있는 기회가 찾아 올것이다.
만약 고렙의 칼질에 열받아서 전창이고 머고 귓말로 욕설하고 언플러들에게 똑같이 대응하고 그런다면 시련에 굴복하고 게임을 접을수 잇는 상황까지 갈수밖에 없는 것이다.
시간은 흘러가고 날은 저물고 해는 분명이 지는것처럼 참고 기다리고 있으면 시련은 지나간다. 사소한 시련을 크게 만들어 애써키우고 힘들케 육성한 캐릭터를 버리는 행동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필자도 지금 온라인게임 3가지를 동시에 조금씩 즐기고 있는데 한개는 8년이 되었고 한개는 5년 또한개는 얼마전에 오픈한 게임이다.
그 8년을 해온 게임은 정말 시련이 많았다 타 유저와의 분쟁이 크게 생겨서 다른 유저들에게 오해도 받고 손가락질도 받았지만 지금은 그 모든 오해가 풀려서 만나서 아직까지도 미안하단 소리를 듣고 사과도 듣는다 만약 그때 게임을 버렸다면 나의 행동은 원래 잘못했던 유저로 낙인이 찍혀 있을것이다.
여기서 잠깐 삼천포로 빠지면 경북 안동이나 영주. 예천 지방에서 생산되는 한우맛이 다른지방의 쇠고기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 지방이 다른 지방에 비해 낫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때문에 기온차의 시련을 겪어 이겨낸 소고기의 육질이 더 좋기 때문이다. 대관령 황태 덕장에서 만들어지는 황태의 맛 또한 그렇고 세상의 이름난 맛은 모두 고된 시련을 겪고나서 만들어진것 이라는점 꼭 명심 하도록하자
모든것은 시간이 말해준다 곧 시련은 시간에 의해서 치유가 되는것이다. 이제 게임속 시련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때그때 한발짝 물러나서 시련이 지나가기를 기다려보자 백프로 그 시련은 지나가고 추후에 미담으로 유저들과 대화속에서 자신의 이야기 꺼리로 남게 될것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시련을 겪고 스트레스 받는 유저분들 마음 푸시고 일단 기다리세요
좋은 시간이 다시 찾아 올것입니다.
머 시련을 격고 일어난 사람은 그게임에 최고가 될수도 있겠지만요
솔직이 게임에 목숨걸 필요도 없으니 까요 그냥 즐기기 위해서 인데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있나요
전 한게임에 오래 시간 투자 하지는 안읍니다 그냥 즐기는 거져
진자 한게임에 몇년을 투자하는 사람을 보면 그냥 존경 스러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