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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화사진 89접는다.gif

에잇 ! 접자 ~
머..멀...  종이접자 ? ( 유치하다..... )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가끔 채팅창으로 떠오르는 단어가 있죠

" 저 접습니다  아이템 뿌립니다 . 어디로 모이세요 "

개떼처럼 모입니다... 그러면 쓰레기템 몇개 던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좋은템
경매시작..

사람들이 게임을 접는 이유는 도데체 멀까?
왜 그들은 게임을 접어야만 하는걸까?
힘들게 키웠는데... 고생하면 귀한시간 버렸는데...

이제부터 그이유를 파고들어보자...


★ 인첸트 실패후 극심한 스트레스에 못이겨 자포자기 하는 유저

이런 경우는 약간 성질이 급한 경우라고 할수있다..
원래 인첸트란 원래 사용하는것 말고 또다른 하나를 구비해서 해야 하는것이다..
그게 정석이다..

그래야 인첸하다 날려도  사용할 무기와 방어구가 있으니접을 이유가 없다..
다시 인첸할 무기랑 업글 용품을 모으면 되니까..

하지만 약간 참을성 없고 욱하고...성질 급한 분들은..
여분의 아이템을 구하기 전에 사냥하다 갑자기 지름신이 오셔서...
마을로 귀한한다.... 아니면 물약사로 마을왔다가..

그분에게 달려간다...
설마 깨지겠어?  설마...  설마...   " 인첸트가 실패 했습니다 "
꽈당...!!

그렇습니다...당장 사냥 가야하는데 아풀싸...왜 질렀지..
이미 깨진독... 독안에 있던 물은 다 스며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날샌겁니다...

자신의 아이템은 안깨지 겠지란 1% 의 희망이라도 생기는 날엔 성공하면야 좋치만..
어디 그 천운이 항상 따라줄까요...

물론 성공했다고 쳐도 그성질 어디 갑니까...
바로 또 지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화나간 그분은 접종을 합니다...
하지만 수시간 지난후 미련이 남아서 접속해도 날아간 무기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런분들중 이런 생각하는분들도 있죠..
접종후.... 혹시 게임에 심각한 오류가 나서 빽섭 안될려나...
제발...제발...

인첸트 실패로 게임 안접고 싶으시다면
사냥중인 방어구와 무기는 손대지 마십시요...
그와 같은 여분의 아이템을 구해 지르십시요,,,

그러다 성공하면 착용하고 있는것보다 좋으면 바꿔서
이번엔 착용했던 것을 인첸 하십시요...
그러면 접을 일도없고 성공 확률도 조금더 높아질수 있다는것 명심하세요.....


★ 왜 내캐릭만 매일 하양 되는거야 더러워서 접는다 !!

그렇쵸. 하필 왜 다른 캐릭은 냅두고 내캐릭만 왜 ! 왜! 왜 !
이런경우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꾸준히 하면 갑자기 그캐릭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상향패치가 엄청 좋게되어 빛을 보는경우  그야말로 환희를 맞볼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 패치 되겟지 하고 죽어라 기다리고 기다려도 상향은 커녕 점점 소외되고
존재감 마저 없어지는 캐릭이 되었을때
..

에이 ! 드러워서 접는다...
이리하여 접게 되는거 겠죠... 좀 접는유형중 슬픈 유형이 되겠습니다...


★ 단기간 폐인짓 하며 레벨올려 현거레로 팔고 접는 유형

게임 서버초에 보면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엄청난 레벨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
한둘이 아니라 대략 5명 정도 팀을짜서 사냥 루트를 잘 아는 사람들이라
금방 업을 한다.

물론 남이 맛보지 못한 아이템도 두둑히 챙기고 하다가
게임 초중반 정도 되면 홀연이 아이템및 계정을 팔고는 사라지는 유저들이다.

모든게임은 초반에 시세가 좋기 때문에 초반에 5 ~ 8 명이 팀을짜서 공략하면
수백 ~ 수천
까지도 번다고 한다.

이들은 일명 걸어 다니는 작업장 이라고 불리우며
또한 실제 작업장 에서도 시도되는 방법중 하나이다.
일반 유저가 보기엔 정말 서버의 지존이 될것 같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주는 사라지고 제 2의 계정산 분이 돌리지만 지존과는 멀어지는 케이스다.


★ 친구따라 강남가기 

자신은 접을 맘이 없는데 친구나 동료가 자꾸 자기하는 게임 하자고 꼬드긴다...
처음엔 불사 하지만 결국 달콤한 속삭임에 넘어가 친구따라 강남가는 
상황이 종종 벌어진다..

가끔 따라 갔다가 다시 복귀하는 사람도 있지만
거의 넘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타...

그러나 한가지 알아 둬야 할점은 게임은 다 같다는것이다...
어느게임이나 다 시간을 들여야하고 공을 쏟아야 하고..
자신의 몸을 축내야 하고...

절대 거저 렙업되고 게임네 부를 형성할순 없다..
물론 현금 5 ~ 30 여만원을 넘는 신종 오토를 사서 돌리면 몸과 마음은 편하겠지만
결국 캐릭에 대한 애칙은 없을것이다...


★ 해킹이나 사기를 맞아 접게 되는 경우

흔이들 보게되는 사건이다...

" 저 해킹 당했습니다... 접습니다  "

솔직히 요즘 pc방 컴퓨터 어지간한 해킹툴 다 잡아낸다...
또한 손님이 프로그램 깔아도 다시 재부팅하면 깔아놓은 프로그램이 삭제 되버린다.
즉, 피시방 매니저만 프로그램을 영구히 깔아 놓을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런 겜방에서 해킹 하기란 어렵다..

그럼 왜 해킹이 일어날까...
그렇타 자신의 부주의가 많타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간 아이디와 비밀번호
다른게임 계정 팔때 쓰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번 게임에서도 쓸때
유령 사이트 에 가입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게임에서 사용할때
친구에게 자신의 비밀번호를 알려 주었을때...

이런 명언이 있는걸루 압니다..

" 적은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있는 경우가 멀리있는 경우보다 수백배 높다 "
                            
실질적으로 해킹범 잡는 사이버 수사대의 기사에 보면
해킹범 잡아 놓고보면 계정 주인의 친구나 주변 인물인 경우가 많았다 라고 쓰여져 있었다.
여러분은 에이 친구인데 머 라고 말하지만 그친구한테 알려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자신이 주로쓴느 것이라면 

자신이 하는 모든게임은 해킹에 노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 해킹당해서 게임 접습니다 " 라고 말하고 싶지 않타면
주변인물에게 아이디와 비밀번호 신중하게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 게임사 운영에 불만이 쌓이고 쌓여 접는 유저

운영 그것박에 못해 ?
게시판에 욕설을 퍼붇고 퍼붇다 결국 제풀에 지쳐 접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 인원을 차지 할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가길 바라나 운영은 반대쪽으로 흘러가니
환장할 노릇일거다...

자신의 종족은 매일 약한데 다른 종족은 엄청 쎄고...
당하고 또 당해도 패치는 안해주고...
떠나가는 유저들 바라보며 갈등 하다 어느순간 그 게임을 삭제 하게된다.


이렇쿵 저렇쿵 해서 오늘도 많은 유저들이 자신이 즐겨하던 게임을 많이 떠납니다.
하지만 딱한가지 알아 주시길...

당신이 떠난 그 게임을 또다른 게임에서 떠난 유저가 와서 하는말...

" 이야 이게임 죽이네 진작에 왜 이런걸 안했지 환상이야 ..... "

라고 말하며 열심히 한다는 것을...

초심 이런거 아세요...
무기 다 날렸다고 해도 솔직히 캐릭 1 부터 다시키워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1부터 키우면 서버의 허접이 될것 같고 저렙이 될꺼 같고 커뮤니티가 안될것 같고...

하지만 인기 있는 게임이라면 꾸준히 신규유저는 유입 될것이며
 레벨대 마다 커뮤니티는 다 생겨납니다.

예를들어 내가 하던 게임이 인기 최절정의 게임인데 
인첸하다 날려서 접고 1년후 다시 접속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해봅시다..
금방 일어섭니다...

1년전에 했던 분들과 조금만 열심히 하면 그분들과 거리도 많이 잡힙니다..
그야말로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자격지심 갇지 마시고 지금이라고 힘들게 키운 캐릭터 버릴마음 있으신분
한번더 생각해서 다시 키워보십시요..
그 캐릭에 들인 정과 그 시간들...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캐릭에 무기살돈이 없어서 못하 신다고요?
그럼 서버 초반에 1 렙부터 어떻게 키워서 그런 무기를 마추셨나요..
그렇쵸 안돼면 1렙부터 다시 키우는겁니다..

왜냐고요? 이미 그게임의 모든 맵과 몬스터 그리고 노하우가 쌓여 있어서
더 빠른 렙업과 더빠른 부를축적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패한 경험이 있으니 분명 무리한 인첸도 안하겠죠 ..

여러분 ~~  캐릭에는 자신의 인생의 시간이 담겨져 있습니다
소홀이 마구 버리지 마세요 



[ 온라이프 ] 강물처럼

  

Who's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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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 love is to receive a glimpse of heaven. (Karen Sunde)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카렌 선드)</p>
Comment '17'
  • ?
    보라포도 2008.05.12 15:25
    던파 같은 경우 접은지 꽤 됬는데 그이유가

    케릭하향+강화실패 ㄱ-

    독왕이란 작자는 여태까지 개편할때마다 크리하향 당하고.. 연속적으로 4번 됬을거

    거기다 11사클 3개 연속으로 질렀더만 ...............................................................
  • ?
    남궁수륜 2008.05.12 16:21
    게임은 하나만 있는게 아니며 이후 나올 게임들은 얼마든지 진보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게임에 치중하면 놓치는 부분이 너무 많더라구요. ㅎㅎ

    어떠한 경위로 하여금 게임에 지루함을 느끼게 되었다면 전 주저없이 그만두고

    다른 게임을 알아봅니다. 사실 mmorpg에 경우 후반가면 남는건 커뮤니티인데

    일부 친한 지인들의 경우 매신저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고 있으니 손해보는 느낌은 전혀 없네요~
  • ?
    zC 2008.05.12 17:23
    전부다 공감가네요 ... 케릭터들의 벨런스가 안맞아서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

    하고싶은거 한다해도 묻히고 ... 힘들고 ..눈물나고 ...ㄱ- 해킹도 당해보고 .. 어이없이 사기도당해보고

    -_ -;에휴 ㅠ 그래도 그것들을 극복하는데에는 친한지인들과 이야기하고 나눌수 있는 정이 있어서 였네요
  • ?
    마루 2008.05.12 18:03
    열심이 시간 투자해서 아무이유없이,
    질리기 시작할때,
    그때 접습니다,
    그냥 접자니,
    아깝고,
    아까워서,
    계정팔고, 돈팔고, 템팔고,
  • ?
    이긴다 2008.05.12 19:34
    키우던 직업이 원래 암울했는데 업뎃할때마다 하향 하향 하향 하향 하향

    (당췌 왜! 하향을 하는거지? 암울한걸 알꺼 아니냐고 머리가 없나 - -?)

    반년~일년 정도 하다가 우와 미치고 팔짝뛴다. 하다가 결국 접는다(아 미리 접을껄... 시간 아까워)

    이렇게 2~3가지 종류의 게임을 접고보니


    이제 게임 밸런스가 초기에 너무 맞지 않으면 미리미리 접어버린다죠 ㅋㅋ

    항상 열받는건 제가 좋아하는 직업만 암울 암울 암울 암울 하향 하향 하향

    사람이 머리가있으면 하향이 아닌 다른 직업의 상향으로밸런스를 맞출 생각을해야지 - -

    기본 유저들이 게임하다가 하향당하면 어떨지 모르는건가? 컨트롤 안돼,사냥터 바뀌고 등...

    (제가 좋아하는 직업은 주먹과 발을 쓰는 캐릭&쌍검&쌍단검)


    후... 푸념.....입니다.ㅎ

    근데 인챈해서 실패하면 전 더 오기가 생겨서 절대로 못접겠던데 내가 이넘을 꼭

    성공하고 만다는 식으로 ㅋㅋ
  • ?
    제시카암바 2008.05.12 23:35
    목표 상실형 - 매일 당연시 했던 반복노가다 (사냥 ->레벨업 -> 다시 사냥 ->레벨업)가 어느 순간 더 이상 지겹고 성취욕도 없어졌다. 목표가 상실되자 내가 이 게임 왜 하나 싶고 결국 접는다.

    인생 한방형 - 열심히 게임해서 돈도 좀 모았고 강화할 아이템들도 좀 있다. 옳다쿠나, 그 분이 오셨으니 질러보세~!! 결국 한 번질러~ 두 번질러~ 멈출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고 만다. 정신을 번뜩 차렸을때 인벤과 창고에 남는 건 잡템과 물약뿐. 오호 통재라 인생 참 덧 없구나...결국 접는다.

    사기 해킹형 - 열심히 모은 피 같은 장비들로 이제 좀 재미좀 보려니 파리가 꼬인다. 여자저차 말빨에 속고 분위기에 속아 어이쿠나 월척이군하. 대박사기에 걸리셨으니 그대 이름은 '봉'이로다. 운 좋게 낚시바늘을 피해 갔을 지언정 누군가 몰래빼간 내 개인정보는 지키지 못하였으니 다음날 가보니 남은건 몸땡이뿐. 에라 접자~ 에헤라 디야

    영자 나빠형 - 어제 만난 사기꾼에게 흠씬 욕을 날려줬더니 스샷으로 영자에게 꼰지른다. 사기당한건 난데 왜 내 캐릭이 블록을 당하는가. 억울해서 돌아버리겠고 정나미가 떨어져 접는다.

    정신 차린형 - 내 나이 어느 덧 애아빠를 바라보는데 준비된건 피폐한 몸과 현란한 키보드 위의 손놀림뿐이라. 초점없는 눈동자에 번뜩하고 계시가 내리셨으니. 인생 이렇게 살면 안돼지 아암~ 정신차리고 새 삶을 살자꾸나...게임에 찌든 좀비생활이여 안녕~
  • ?
    이얏호 2008.05.13 07:21
    보통 저같은경우엔 위에 제시카암바님글에서 목표 상실형처럼 노가다 렙업 노가다 렙업이란 시스템이

    지루해지고 재미가없어져서 초중반에 그만두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온라인게임을 좀하시는분이라면 밸런스패치로인한 자신의 캐릭터가 하향패치됐을때가 가장 많을거같네요

    기타는 뭐 사기 해킹 정도가 되겠구요
  • ?
    빨간마후라 2008.05.13 10:02
    화나간이나니라 화가난 아닌가열...
  • ?
    프린세스칸나 2008.05.13 23:32
    저같은 경우 요즘 "게임불감증" 이 있어서 한게임을 오래 못하겠더군요.

    어느정도의 부를 쌓아놓고도 게임을 회피를 하고있는 실정이죠.

    던파나. 십이지천.리니지1~2 이런 게임들....안해본게임 찾기가 힘들정도로 -_-...

    그래서 결국 게임 접게되고 피시게임 한개한개 찾아다니며 다 클리어해버리면 또찾고....

    결국 그냥 -_-..컴퓨터 습관적으로 키게되네요. 아마 이렇게하다 그냥 컴퓨터 하는 시간 줄어드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요. 흠냐~ 여친있으면..컴퓨터따위는...
  • ?
    드워프소년 2008.05.14 03:53
    여친있으면.. 확실히 컴 사용 시간 줄겠더군요... 흠냐..

    하지만 별애별 이유가 있겠지요.
  • ?
    케인 2008.05.14 13:17
    전 어제 sp1을 접어버렸는데 사실은 만렙50까지 할려고 했었지만 도무지 게임진행이
    잘안되어서 결국 접어버렸죠 특히 요세 맬버랭서버에는 창공의거너 라는 싸가지없는놈이
    있어서 모든 유저들을 못살게 하거든요

    아무튼 그런비매너 유저들도 있고 더군다나 뭔 사람들이 뭔 욕을 그렇게들 하는지
    뿐만아니라 파티구하는것도 진짜 짜증나고 그래서 결국 접었습니다
  • ?
    플래시아 2008.05.14 22:10
    가장 중요한 재미가 없어서가 빠진것 같다는

    하다가 보면 어느 순간부터 재미가 없어지기도 하고

    처음부터 재미가 없기도 하고 뭐 그런식으로 접는 분들 꽤 있을듯
    (제가 이렇다는)
  • ?
    케인 2008.05.14 23:42
    어제 sp1을 접고 이젠 뭔게임을 해볼까 찾던중 바스티안리턴즈를 한번 해보게 되었는데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적응도 잘안되었고 더군다나 3D게임이지만 마치 2D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데 초반에 좀 아쉬운점은 케릭터의 외형을 비롯하여 움직이는 모션이 좀 별로 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타격감은 전혀 없었을뿐더러 퀘스트 진행하는게 여러가지로
    복잡한면이 있었습니다
  • ?
    지익 2008.05.15 20:33
    인챈 실패는 아무런 충격도 주지 않던데ㅎㅎ
    (너무 많이 질렀더니...)
  • ?
    굶주린세월 2008.05.19 00:16
    겜 불감증도 있지만, 군대가기전부터 취업생각이 들어 게임을 접게되네여
    공부해야져 공부...
    학교때좀해둘걸 진짜 후회됩니다 이거 ㅋㅋㅋㅋ
    대학교때는 다해놨는데
    고딩때가 좀 ... -_-
  • ?
    허끄베리 2008.05.19 13:12
    ㅎㅎ게임을 접는 이유는 재미 없으니까 접는건 왜 없지요??..

    게임을 시작할때..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서..접는 이유가 다르겠지요..

    게임을 진짜 즐길려고 했다면 게임속에 캐릭 아템등등 아까울 이유가 없고 시간을 헛소비했다고 생각하진 않을겁니다...

    왜냐 그만큼 즐겼으니까...그리고 재미없어서 떠나는 유저도 많습니다...
  • ?
    ahffkenehlTlqkfk~ 2008.05.19 16:51
    재미없으니깐 ...게임을 접는거죠

    자기자신이 힘들게키운걸 사냥도 재대로못하게 하양하거나..바보를 만들었으면
    누가 하겠습니까

    머 아이템날려서접거나 사기맞아서 접거나 지루하거나 재미없거나 가지각색...

    그냥 게임접는건 새로운 색다른 참신한 매력있는 그런게임들을 찻아나설뿐..
    접는데 이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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