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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온라인게임을 해왔습니다..

참 많이 했죠.. 다 쓰라고해도 못쓸정도로.. 15년을 해왔으니 말이죠
물론 폐인이라고 할수도 있겠지요..  퇴근후 하는거라 아마도 폐인은 아닐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게임속엔 길드나 문파가 존재합니다..
그 광고들을 보자하면..

** 길드원구함 나이 18세 이상 매너必 **

왜일까요.. 우리 성인들은 나이가 너무 어린분들을 깔보는게 아닙니다...
생각과 견해차이때문에 두려운겁니다..

요즘 거상을 하고있습니다.... 5년째 하는거라 생각나면 들어가며 활동하곤 합니다..
거상의 특성상 요즘은 유저가 많이 없어서인지 1년만에 들어갔더니
상단에 15세 부터 자리하고 있더군요..

약간의 찝찝한 부분은 있었습니다..

예상은 맞았습니다.. 가끔 상쳇으로 올라오는 글들보면 직설적이고
아직 사회를 미쳐못배운 언어구사와 행동들이 적나라하게 표현됩니다...

나이어린 세대는 반발할것입니다 우리가 멀모르고 멀못배워서 배제를 시킬려고하냐
이유를 대봐라 성인세대가 무엇을 그리잘하기에 그리유세냐..

할말없습니다 거기에대한 정확한 답변을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확실히 융합이 안된다는것 입니다.
성인세대는  상대방에게 무엇을 요구하거나 도움요청 등의 표현법과 행동에서
어린세대의 표현법과 다릅니다.

이런걸 어떻게 그들에게 낱낱이 이해시킬수 있겠습니까...
결국 이해시킬수 있는 방법은 그들이 성인세대가 되어 느끼고 생각하는수밖에 없겠지요..

상쳇에서 싸움이 자주일어나더군요..

** 님들아 ~ 저기 제가 무엇을 구하는데 시세가 어떻게 되요? **

아무런 답변이 없을때 늘상 이렇게들 말합니다...

** 아 개무시하네 말참 10네 짜증나네 아 ****

이정도의 언어는 애교로 봐줄수도 있겠지요...
더한 말들을 퍼붓고 상탈을 휙하고 나가버리는경우도 종종있더군요..

확실히 틀리더군요 어린분들의 언어구사법...먼가부족한 여러사람과의 커뮤니티...
더구나 귀찮은건 무조건 쫄해달라 아이템달라...돈달라 앵벌이죠..
상단원이라 고렙분들은 어리고 저렙인 분들을 위해 돈돠 아이템등을 많이 드립니다.

그러나 끝도없는 요구와 횡설수설 언어구사법과 안해주면 죄인대하듯 하는 그태도..

귀엽다고 하기엔 너무 지쳐버리는 행동들이죠..

물론 개중엔 박식하고 나이답지않게 어른스러운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뭄에콩나는...
오늘아침에도 상단원중 어린분에게 거상의용병을 그냥 키워드렸지요...
그러나 고맙단인사도 없고 오히려 이왕이면 100 짜리주시지 ........이럴땐 머라구 해야할까요..
거상에서 80도 좋은 레벨이죠..

하여간 전 이렇게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성인들이 무시한다고 화내고 성질낼게 아니라...어자피 배워나가야할 사회성과 인간성 그리고 삷을
게임을통해서 배운다 생각하시고 그들의행동과 그들의 언어와 그들의생각을
연구하십시요..

자신의 생각깊이와 행동의깊이로 행동을 고집한다면 
결국 성인세대에게 무시당하는걸 스스로 만드는것이니까요...

 어리다고 차별하고 무시하고 그런거에 화가나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실겁니다... 그시간이 자신의 행동과 생각에 따라 짧아질수도 있다는것

명심하십시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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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 love is to receive a glimpse of heaven. (Karen Sunde)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카렌 선드)</p>
Comment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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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안느 2008.03.30 17:40
    으음 글 잘봤습니다. 어린분들은 어린분들의 사회가 이제 좀나이가 있는사람들은 그들만의 사회가

    있는데 왜 나이 어린분들이와서 융합할려는지 이해가 잘안됐지만... 이글을 읽고보니 결국 앵벌이...

    인건가라고 생각되네요... 후움... 역시 가뭄에 콩나듯 어린사람이 있다면 좋지만... 대부분이...후움
  • ?
    엘로이크 2008.03.30 19:56
    솔직히 초딩 초딩 거리면서 싸잡아 욕하는거 좋게 보진 않는데

    실제로 피시방에서 어린애들이 게임하는거 옆에서 보면 절로 인상이 찌푸려지더군요 -_-

    욕은 어디서 배웠는지(물론 저도 어릴때 욕질 했겠지만) 어른들도 잘 안쓰는 쌍욕을 써가면서 게임하는걸 보면 참..
  • ?
    난오덕후다 2008.03.31 08:31
    그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여 일단 나이 어린분을 받는다면 그마큼 말성이 일어나니
    물론 그중에서는 조용히 겜하시는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크고 작은 사고 처서
    길드장님들 골치를 썩개하죠 던파같은경우에는 길드달고 사기치니 ㅡㅡ
  • ?
    소주 2008.03.31 09:44
    어리신분들 안그러시는분들도 많지만

    대부분 어리신분들때문에 고생하는경우가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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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바꼭질 2008.03.31 12:56
    전에 회원도 다시 가입해야하네-_- 이글때문에 다시 가입 ㅋㅋ
    아무튼 잘 봤습니다. 역시 틀린 말이 아닌것은 분명하고요. 솔직히 애하고 어른하고 같이 논다는것 자체가 맘에 안듭니다... - _ - 10살 이상 차이 나는것들이 막 말을 놓고... 말을 놓으면 편하다나 머라나... 개념이고 모고 운동선수 출신으로 이해가 안가는건 당연하고 그냥 전부 콱! ... 지킬건 지키면서 게임도 햇으면 좋겟네요...
  • ?
    지익 2008.03.31 17:34
    저도 아직 어리지만, 저와 같이 어린 것들이 어른들한테 하는 태도, 아니 누구한테든지 간에 사람 대하는 태도를 보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죠. 라고 할 수준이 아닌, 거의 대다수.

    2년 전에 어떤 게임을 하면서 초등학교 6학년이신 분과 같은 길드에 있었던 적이 있는데, 대다수의 고등학생들보다도 훨씬 예의 바르기도 하더군요. 머리가 엄청 좋은 분이셨는데(왠만한 고등학생만큼...) 그래서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확실히 어린 분은 좋아하는 것들이나 다른 것들에서 어린 티가 나더군요 ㅎㅎ

    여하튼, 제가 실제로 겪었던 것처럼 예의, 도덕성을 갖춘 사람은 나이에 의해 구별 되는 것은 아니지만(성인 중에도 문제가 많죠.) 아무리 조금이라도 기준이 되죠. 하지만 그것을 떠나서라도, 간단히 생각하면 초등학교 1학년생과 고등학교 2학년생이 같이 '친구로써' 어울려 노는 경우가 없는 걸 생각해도 좋겠죠.
  • ?
    울타리 2008.03.31 19:32
    교육잘받은 어린이는
    왠만한 중고딩보단 깍듯하고 예의바릅니다.
  • ?
    신노스케 2008.03.31 21:07
    저같은사람이 한둘이 아닐테지만 중2때까지만해도 고1이라고 뻥치고 다녔는데; 말을 좀 잘가려서 하고하니까 전부 고딩인줄알더라는.. 그만큼 말버릇이 중요한듯, 전에 보니까 pc방에서 갓 하교한 초등학생이 서든클랜챗팅으로 " 지금 피방알바중 ㅋㅋ " 이러는거보니까 어의가 없더라는; 그만큼 게임에서 나이가 낮으면 인정받지 못한다는거겠죠;?
  • ?
    네오플 2008.03.31 22:54
    그냥 컴퓨터를 빨리 접하면 안좋다고 생각함 그게 내 생각임

    우리때는 컴터를 접하기 힘들어서 다들 밖에서 뛰어 놀고 그랬기에

    기억으로도 요즘애들처럼 게임하면서 욕하고 막 그렇게 논 기억은 없는
  • ?
    ∑주접엘프 2008.04.02 21:33
    어린게 죄가 아니라 , 어린이 같은 태도가 문제라고 봅니다.

    엠비씨 게임에 배넷어택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진영수 선수에게 진 공개방 유저가 흥분한 나머지 개념과 이성이 존재하는 생물인가 ?? 하는 의문이 생길정도의 채팅을 던지고는 드랍걸고 나가는 사건이 있엇죠 .

    일반 온라인게임에서는 비일비재하죠 .다만 방송에서 일어난 일이라 논란이 돼었던것뿐인데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가 어리다는것을 ...아직 도덕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다는 것을 ...

    그들이 정말 온라인상 .. 인격체로 대접받고 싶다면 나 아닌 다른이에게 '배려'라는것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 ?
    天公武帝 2008.04.02 23:23
    배우기 이전에 왜 배워야 하는지 알아야 할 듯
  • ?
    초코스틱 2008.04.03 02:56
    어리다고 무시당해도 ㅎㅎ 나도 나이먹으면 대접해주겟지 <~~ 생각하실꺼임 ㅋㅋ

    나이많다고 무시당하면 대책없음 -- <~ 이게 더 서글품 ㅎㅎ
  • ?
    미친베베 2008.04.03 06:18
    흐음 어른분들과 어린분들의 생각 차이인데요 성인분들 미래 현재 과거 다보시나요? 자신이 저 어렸을적에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어린분들에게 모자른 것 이해시키려 했습니까? 그리고 현재 환경 누가 만들었는지 아시는가요? 다 우리가 나이먹어가면서 만든 환경입니다 ^^ 그리고 그밑에 분들도 같이 배우는 거죠 그리고 한층더 심해지는 거고요 우리의 잘못이 있는데도 편견을 가지게 되는게 나이 먹어감에 생기게 되는 것이죠 저도 제가 쓴글 처럼 하지는 못하는데 이 글을 쓰는 것은 오로지 성인분들께서 비판만 하시니 이렇게 적었어요 그러니 다들 어린분들을 이해하고 가르치려고 해보세요 환경을 우리가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주제에 이런글을 적으니 뭣하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
    시밀레 2008.04.03 07:34
    흠...토론장인가요....
    저도 어리지만...주위에 친구중에
    진짜..뭐랄까....좀 심하게 표현해서(?) 정신나간놈이 여럿있죠..(게임같은거 할때..)
  • ?
    에리안느 2008.04.03 08:21
    미친베베// 흐음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아서 자기들은 욕을 배우면서 커왔다? 뭐 그런뜻으로 들리는군요.

    최소한성인이라 하면 자기가 한일에 책임을 지고 생활해 나가는 존재입니다.

    아마도 미친베베님이 하시고 싶은말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거 같기도 하고 우리가 어린애들을 이해시키고 가르치면 애들도 괜찮아 질것이다

    라고 생각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과연 지금처럼 비뚤어진애들을 바로 가르쳐서 잡을만한 일을

    온라인상에서 말로써 할수가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너는 어찌저찌해서 저런욕을 하면안된다.

    어린유저에게 말을 해봤다고 하면 분명히 저거뭔데 저난리냐 저러면서 난리떠는게 8할이상이겠죠....

    그리고 주위의 환경이 애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게 과연 우리 게이머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현실에서의 환경의 잘못일까요? 제가 중학교때 그러니까 대략 10년정도 전이겠군요.

    그때는 컴퓨터도 적었던시절입니다... 그때 과연 어린애들이 욕을 몰랐냐고 말하면 그건 절대 아닙니다.

    그때의 초등학생들도 대다수 욕을아는 아이가 많았고 길을 걷다보면 서로 욕하면서 서로 험담하면서

    킬킬 웃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성인들중에 과연 길가면서 욕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글쎄요 분명히 있지만 지금의 초등학생들보단 욕의 농도나 양은 극히 적을거라고 생각하네요.

    결국은 온라인상에서보다는 현실에서의 친구들과 부모님들 학교에서 그걸 바로잡아줘야지.

    같은 게이머 입장에서는 고쳐줄수없다는게 제견해입니다...
  • ?
    워리 2008.04.03 11:07
    한 길드의 길마 입장에서 어른 길원을 선호하는 것은 위의 이유도 있고, 어른 길원은 접속이 매우 꾸준하고 (군대만 빼면) 접속률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야 미성년자라고 무시하는 타 길드 길마들을 볼때마다 씁쓸해하고,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차별을 안하려고 하지만..인격적으로 (조금 더)성숙하고 접속량 많고, 접속도 꾸준한 성인길드원에게 우호적이 되는 저 자신만큼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러다가 저도 결국은 위에 적은 미성년자라고 무시하는 길드 길마가 되지 않을까 걱정될 따름이네요.
    결국 글쓴이분의 말씀처럼, 길드 내 다툼 등의 부담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저렇게 모집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제가 하는 게임은 성인섭에서는 미성년자는 사람 취급도 안해주는 길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 ?
    모뗀아이 2008.04.03 17:36
    네... 어리다고 차별해야 합니다..
    안하면 이상하니까요.... 응(?)
  • ?
    유라시아 2008.04.03 21:15
    절대 온라인 상으로는 변하지 않는게 초딩들입니다..
    초딩들은 그냥 다 사라져버렸으면 하는 생각..
    진짜 매너라는건 눈곱만큼도 없고 어쩌다 도와주면 이왕이면 그렇게 해줘야 할거 아니냐는 식으로 나오는데..
    퀘스트도 더이상 자세히 가르쳐 줄것도 없이 가르쳐줬는데 왜 퀘를 안깨주냐는 식으로..
  • ?
    BabyGrand 2008.04.05 01:56
    차별을 하게끔 만드는 것은 초딩 자신들입니다. 그것이 현실이죠.
    일단, 개념에도 많은 문제가 있으며 어린아이들과의 의사소통 또한 문제가 있습니다.

    별수 없습니다. 차라리 어릴때부터 부모님들이 개념을 쏙쏙 박아주면 좋겠지만
    요새는 그냥 아이들을 방치하는 수준이니... 쩝...
  • ?
    white0 2008.04.05 03:25
    나이를 먹지 않는 이상 절대로 알 수 없는 몇가지 중 하나가 배려라고 할 수 있죠.

    (저도 어릴때 한 행동을 지금 와서 보니 부끄러울 따름이네요.

    뭐, 그렇게 심하게 싸우거나 한적은 없지만, 대충대충 행동했던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민폐였겠더군요.)


    그리고, 개구리 올챙이 적 기억 못 한다고 하지만, 다 기억합니다. (배려라는 범주내에선)

    기억함으로 인해서 그러면 안되겠다, 상식의 어긋난다 라는 판단이 나와서

    개념탑재 행동을 하는 것 뿐입니다.

    거기다가 그걸 몰랐다는 기억덕에 더더욱 나이 어린 사람들을 꺼리게 되는 거죠.



    어쩔 수 없는 섭리입니다.

    부모들이 바꾸려고 노력하고, 성인들이 모범을 보인다 할지라도

    나이마다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의 효과를 보기는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애초에 이런 행동들이 기반이 되지 않았다면,

    현재의 성인들이 가지고 있는 개념이 나올 수가 있었을지 의문이네요.
  • ?
    남뉴 2008.04.05 14:55
    대 놓고 말하면 과거의 어린나이와 현재의 어린나이의 학생들을 비교 하면 ..

    확실히 더 위혐하고 ................... 사고가 참 많죠 ...;;;

    확실히 더 비도덕적이고 ....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대놓고 재보단 내가 크면 더 잘생기겠다 .. 등등

    확실히 더 지식도 부족하고 ... 전에 입학 모의 토익을 치룬적이 있죠 ... 02학년부터 07학년까지 ...

    뭘 조사 한다고 ... 옆에서 친구녀석이 석사 한다고 지켜 봤는데...... 성적이 참 ....아름답더군요 ...

    뭔가 지금 세대 분들께 미안하지만.... 많이 변화가 필요해 보임...

    그런사람이 소수다는 옛말인듯... 요즘은 ... 예의바른 애들이 소수다라는 말이 더 옳아 보임...
  • ?
    ShiningLune 2008.04.07 22:21
    확실히 요즘 애들은 막말로 하자면 버릇없는 애들이 많죠 예전에 비해서...

    5년전 당시 고등학교 1학년 때 애쉬론즈콜2 하면서 20대중후반&30대초반 형들과 같이 했었는데

    나름 격식 차리고 하면서 조심조심 하는데도 가끔 말실수 하고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형들한테 꾸중듣고 하기도 했는데

    지금 나이 좀 먹고 보면 참 철이 없었죠.

    나이가 어리다는 것은 경험이 부족할 수 밖에 없고, 사회적인 예의나 배려가

    아무래도 좀 부족한 편이죠. 개념없는 어른도 많지만 나이가 있으니 확률이 낮은 것이고...

    요즘 대학 신입생들 보면 몇년 차이가 안나는 데도 저희때랑 많이 달라 보이더군요

    대학생도 이런데 애들은 더 하겠죠(안그런 사람도 소수 있습니다만)
  • ?
    팔라딘 2008.04.10 02:47
    온라인 게임도 18세 두고 지문절차 식으로 가야할듯... 아직 너무 이르나? -0-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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