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임하면서 안되면 다른사람보다
화를 좀 많이 내는 편입니다.
(특히 RTS게임을 할때 많이 안되면 키보드 마우스를 부셔버릴정도로 화를내죠)
그러면 옆에서 한소리 하죠 "게임은 게임일뿐 무슨 그렇게..!)(@($@*$&"
아니면 게임속에서 무슨 싸움이나 분쟁같은게 일어나면 또 이같은 말이 또 나오죠
게임은 게임일뿐이란 말이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게임은 자신의 취미 생활입니다
자신의 취미 생활인데 화를 내면 안되고 남들과 마찰이 잇으면 안될까요
만약에 자신의 취미 생활이 보드를 타는 거라면
보드 기술을 연마하다가 잘 안되서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합니다
그런데 꼭 게임을 하는거에 대해 화를 내면
게임은 취미 생활이 아니란듯이 "게임은 게임일뿐" 무슨 그리 화를 내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잇죠
게임도 이제는 취미 생활로 완전 자리 잡앗다고 생각합니다
왜 다른 취미 생활보다 게임에 화를내고 다투는거에 좀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솔직히 보기 싫군요;;
제가 승부욕이 강하고 화를 잘 내는 성격때문인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온프내에서 이렇게 말하시는분이 계셔서 평소에 생각햇던 것들을 끄적여봅니다.
화를 좀 많이 내는 편입니다.
(특히 RTS게임을 할때 많이 안되면 키보드 마우스를 부셔버릴정도로 화를내죠)
그러면 옆에서 한소리 하죠 "게임은 게임일뿐 무슨 그렇게..!)(@($@*$&"
아니면 게임속에서 무슨 싸움이나 분쟁같은게 일어나면 또 이같은 말이 또 나오죠
게임은 게임일뿐이란 말이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게임은 자신의 취미 생활입니다
자신의 취미 생활인데 화를 내면 안되고 남들과 마찰이 잇으면 안될까요
만약에 자신의 취미 생활이 보드를 타는 거라면
보드 기술을 연마하다가 잘 안되서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합니다
그런데 꼭 게임을 하는거에 대해 화를 내면
게임은 취미 생활이 아니란듯이 "게임은 게임일뿐" 무슨 그리 화를 내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잇죠
게임도 이제는 취미 생활로 완전 자리 잡앗다고 생각합니다
왜 다른 취미 생활보다 게임에 화를내고 다투는거에 좀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솔직히 보기 싫군요;;
제가 승부욕이 강하고 화를 잘 내는 성격때문인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온프내에서 이렇게 말하시는분이 계셔서 평소에 생각햇던 것들을 끄적여봅니다.
졌기 때문입니다. 이기고 싶은데 지니까 참을 수 없는겁니다.
자연한 마음입니다. 누구나 이기고 싶습니다.
그러나 보드를 사랑하는 사람이 보드 경기에서 졌다고 보드를 부실까요.
사랑하면 겸허해집니다.
이기고 지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매일 이기기만 바라는것은 위태롭습니다.
성웅 이순신 장군께선 전쟁에서 이기고 싶은게 아니라 사랑하는 조국과 민족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셨습니다.
이순신 장군께서 말하신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을 보면 살고자 한다면 살아도 본전이지만 죽고자 마음먹는다면 죽어도 본전이고 살면 큰 득입니다.
바로 초탈한 마음을 가지라는 겁니다.
애시당초 자신이 그 게임을 하지 않았다면 승패란 없는것이기에 현재의 이기고 짐은 내 마음에서 만들어 내는겁니다.
패배와 승리는 종이 차이와도 같고 이기고 짐은 병가지상사입니다. 가만이 마음을 들여다 보시고 이기고 싶은 마음을 버렸을때에 무엇이 남는지 보시면 해답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