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논리적이거나 유창하게 글을 쓸줄 모르고 두서없이 말만긴 글을 쓸예정입니다 ㅎㅎ 하지만!! 온프님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썻습니다~!
많은 생각공유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게임을 하다보면 적응이 빠르시거나 많이 하신분들은 수많은 노하우를 만드시죠.
그러면 가장 효율적인것만 따지게 되고 그래서 케릭터별로 적합한 케릭터 육성법과
아이템 셋팅 스킬트리 사냥터 루트 가 생기죠.
그리구 게임자체에서도 아이템은 많습니다만 그냥 케릭터가 많아 그케릭터별로 아이템을 제작 햇기에 많을뿐이구요.
레어 유니크라 하지만 만랩이되거나 어느정도 돈이모이면 다들 케릭터 아이디와 얼굴 외엔 다똑같은 케릭터가 수두룩하죠. 부의상징인 아템이나 고수의 상징인 무기등
모두가 같은 모습이니깐요,
전 계속 이생각 외에 다른생각을 못하겟더라구요..ㅎㅎ; 해결책두 그렇고 그외 또 개성을 잊게 만드는 요소들은 무엇인지 ... 생각을 안하기엔 먼가 아쉽구 흑...
케릭터의 외형적인 모습 (모두 같은 장비와 무기 물론 멋은잇지만 수십 수백명이 같은 옷을 입구잇으니... 간혹 강화가잇는 게임은 그저 반짝인다 들빤짝인다 엄청 반짝인다 차이일뿐..
가끔 저랩템을 입고 계시는 고랩분들도 계시지면 PK나 쟁에선 다시 세팅하셔야 하구..)
케릭터의 내면? 속모습?? 은... 케릭터 육성법.... 올힘,업당 1.2.1 분배등 스텟이 따로 올힘 올민 이런식으로 찍는게 아닌상
미미한 영향력을 지닌 스텟등 그저 템제한용... 스킬이 모두 같거나! 잇으나 마나한 스킬이라 아예 손될필요도 없는 스킬등..) 후 ..
물론 그 똑같이 생긴 케릭터를 컨트롤 하시는 유저분들은 모두 다릅니다만...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당연히 가장 강한 케릭터를 원하고 만드는게 보통인데.. 왜 다들 그러냐 하는것도 이상한가고.... 흠........ 개성이 게임의 모든것은 아니지만 개성도 필요하지않을까요..??
플레이하는 유저가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개성이 잇다는 것이기두 하지만.. 어휴;
먼가 생각? 옹알옹앙?ㄹ ㅎㅎ; 멤도는 느낌인데 표현이나 생각을 못하겟네요 ㅎㅎㅎ;
잘부탁드립니다~!
많은 생각공유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게임을 하다보면 적응이 빠르시거나 많이 하신분들은 수많은 노하우를 만드시죠.
그러면 가장 효율적인것만 따지게 되고 그래서 케릭터별로 적합한 케릭터 육성법과
아이템 셋팅 스킬트리 사냥터 루트 가 생기죠.
그리구 게임자체에서도 아이템은 많습니다만 그냥 케릭터가 많아 그케릭터별로 아이템을 제작 햇기에 많을뿐이구요.
레어 유니크라 하지만 만랩이되거나 어느정도 돈이모이면 다들 케릭터 아이디와 얼굴 외엔 다똑같은 케릭터가 수두룩하죠. 부의상징인 아템이나 고수의 상징인 무기등
모두가 같은 모습이니깐요,
전 계속 이생각 외에 다른생각을 못하겟더라구요..ㅎㅎ; 해결책두 그렇고 그외 또 개성을 잊게 만드는 요소들은 무엇인지 ... 생각을 안하기엔 먼가 아쉽구 흑...
케릭터의 외형적인 모습 (모두 같은 장비와 무기 물론 멋은잇지만 수십 수백명이 같은 옷을 입구잇으니... 간혹 강화가잇는 게임은 그저 반짝인다 들빤짝인다 엄청 반짝인다 차이일뿐..
가끔 저랩템을 입고 계시는 고랩분들도 계시지면 PK나 쟁에선 다시 세팅하셔야 하구..)
케릭터의 내면? 속모습?? 은... 케릭터 육성법.... 올힘,업당 1.2.1 분배등 스텟이 따로 올힘 올민 이런식으로 찍는게 아닌상
미미한 영향력을 지닌 스텟등 그저 템제한용... 스킬이 모두 같거나! 잇으나 마나한 스킬이라 아예 손될필요도 없는 스킬등..) 후 ..
물론 그 똑같이 생긴 케릭터를 컨트롤 하시는 유저분들은 모두 다릅니다만...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당연히 가장 강한 케릭터를 원하고 만드는게 보통인데.. 왜 다들 그러냐 하는것도 이상한가고.... 흠........ 개성이 게임의 모든것은 아니지만 개성도 필요하지않을까요..??
플레이하는 유저가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개성이 잇다는 것이기두 하지만.. 어휴;
먼가 생각? 옹알옹앙?ㄹ ㅎㅎ; 멤도는 느낌인데 표현이나 생각을 못하겟네요 ㅎㅎㅎ;
잘부탁드립니다~!
제가 시도한 가장 재밌었던 개성 케릭터는
메이플 스토리 힘법사 였습니다 - _-)a
당시 제가 생각한 테크트리는
대략적 힘법사 -> 프로텍션 -> 힐러로 전직, 반 크루세이더
뭐..이런 테크였는데
중간에 민첩,힘의 압박으로 대미지도 안나오고 미스도 심한
말 그대로 '잡케'가 되버린지라 접었습니다.
뭐 나름 재밌었는데 말이죠.
또 다른건.. 마비노기에서 별별 스킬을 다 찍었습죠.
생산이고 전투고 뭐고 죄다.
재밌었습니다. 그냥 게임 자체를 즐기는 편이니까요.
게임 내에서 개성은 쉽게 억압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해진 스탯을 맞춰야 낄 수 있는 무기 및 방어구
다른 직업군은 사용 할 수 없는 무기 및 방어구
등등등..
이러한 구분이 개성을 없애는 요소라고 볼 수 있죠.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왜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마법사는 할 수 없을까'
그러게요. 사실 마법사도 힘만 높으면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을 수 있는게 당연한것 아닐까요.
마나랑 풀 플레이트 아머랑 반발 작용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설령 기어다닐지라도 말이지요]
게임 개발하면서 이러한 부분에는 좀 더 자유도를 줬으면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