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좋은 게임들이 많이 나온다.
컨트롤이 세세하거나 정밀해야하는 게임, 공략법을 경험으로 배워 플레이 하는 게임
무기보다 컨트롤이 더 중요시 하는 게임, 캐시면 다 되는 게임.
종류도 많아진 적이 있다.
rpg. morpg, mmorg, fps, aos, tps, action, shoting, simulation. rts
하지만 정작 유저들 대부분은 rpg, morpg, mmorpg로 다시 돌아간다.
퓨전도 몇번이나 나왔고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역시 rpg로 돌아간다.
어딘가 본 글로는 rpg 밖에 안나온다고 너무 단순하다고
여러 종류의 게임이 나오지만 결국 유저들은 rpg류를 선택했다.
처음엔 까다롭고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게임들이 있었다.
그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은 쉬운 게임을 원했다.
반대로 너무나도 쉬운 게임들이 나왔다. 최근엔 점핑이벤트도 한다.
하지만 이번엔 너무 쉽다고 지겹다고 그만두었다.
게임사들은 결국 그냥 캐시만 팔면 그만인 게임들은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유저들이 rpg만을 쫓아가기에 캐시가 팔리는 rpg들을 대량 생산했다.
캐시판매의 노하우가 생기자 클베 오베의 기간과 운영 기간이 줄고
대신 캐시템 도입 시기와 판매 방식 기간이 진보하였다.
이젠 유저들이 게임사들의 무분별한 캐시판매와 속수무책의 서비스 종료에 불만이다.
하지만 위의 것과 반대된 것이 나온다 한들 거기에 또 불만을 가질것이다.
결국 한국 유저에게 게임사는 불만을 토로할 창구인것이지.
자신의 하는 게임의 발전과 개선은 그다지 없다.
발전과 개선을 바라는 유저는 결국 100명중 3,4명뿐이고
나머진 호갱급이라 봐도 무관하다고 여긴다.
나님도 너님도 결국은 호갱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