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설치된 집이 드물무렵 , 그당시는 컴퓨터도 귀했다 .
그러던 순간 RPG게임이 호황기를 누렸다 . 국산 RPG 해외RPG 명작이라 불리는 대다수 게임과 그당시에 충격적인 게임들이 많이 생겼다 .
그후 인터넷보급과 피씨방의 호황이 겹칠무렵 온라인게임들은 하나둘 생겨났다 .
제1혁명 3D 혁명이 시작되었다 .
그후로 제작되는 게임들은 대다수 3D를 모토로 제작되었고 참 단순한 게임성을 가졌다 .
성장 , 옷갈아입히기 , PK 이 3가지요소만을 가지고 게임이 제작되었고 즐겼다 .
제2혁명 그래픽 혁명 ,
게임내의 요소는 바뀌지않았다 . 좋은그래픽으로만 승부하려하였고 , 엄청난고사양과 높은 스팩의 그래픽을 자랑했다 .
제3혁명 게임성 ,
많은 3D게임들이 아이템인챈트, 레이드 , 공성전 , 종족간 대립 , 등의 게임성을 가지고 등장했다 .
제4혁명 색다른 시도 ,
혁명이라고 봐야할까 ? 항상 클릭으로 이루워지고 3D로 제작되던시기 , 횡스크롤이란 생소한 장르로
게임들이 다시 리모델링 되었다 .
2008년 , 더이상의 발전은 없는것인가 ,?
조금더좋은 그래픽 조금더 실사같은 움직임 ,
그것으로 끝일까 .. ?
문제는 , 유저들은 만족하고 있느냐이다 .
도박을 해야되고. 그 도박을한 몇몇게임이
잘 안됬다는거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