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의 게임은 종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알피지,FPS,전략시뮬레이션,액션 등등..그안에서 또 여러가지로 나눠집니다.
SF,무협,판타지,현실 등으로 말입니다.저두 한두가지의 게임만 하고있지만
우리가 아직 해보지못한 게임은 엄청나게 많을것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게임?
자신에게 맞는 게임이라...자신에게 맞는 게임이라는게
자기자신이 이제까지 해본게임들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의 종류가 아닐까요?
예)아바-FPS 데카론-RPG
그러나 정말 재미있게했던게임이 사라졌다..그래서 그 게임이랑 분위기.컨셉이 비슷한
게임을 찾아서 해봅니다.그런데 막상 해보고 실망하는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필자도 여러가지게임을 해봤지만 정작 한가지게임에 잘 정착하지못했습니다.불감증일 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는 불감증이아니다.그냥 나에게 맞는게임을 찾지못했을뿐이다.'
이렇게 생각하며 이게임,저게임 해보며 맞는것을 찾아다닙니다.
누구는 '여러가지게임을 잠깐잠깐씩 즐기는게좋다.'
'지금은 참고해본다.나중에 재밌을지 모르잖은가.'
하지만 잠깐잠깐즐기기에는 캐릭터가 커가는 맛을 모르게될것이고
참고해본다지만 정작 참지못하고 다시 방황하게 될수도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알피지나 FPS 이런한쪽을 좋아한다고 그 한가지에 매달려서 계속 자신에게
맞는게임을 찾는다는것은 시간낭비일수도있다는 것입니다.
알피지를 좋아한다면 그쪽만 무리하게 찾지말고 턴제게임이나 FPS,레이싱게임
이것도 아니라면 한편의 이야기같은 CD게임도 좋습니다.
FPS가 지겨워지기시작한다면 다른유저를 쏘는 게임말고 서로채팅하고 이야기나눌수있는
그런게임을 한번 해보는것도 좋치아니하겠습니까.
한번쯤은 다른종류의 게임을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밑져야 본전아닙니까?계속 게임을 찾는것보다 다른종류의 게임을 한번 해보는것도...
PCFPS게임을 해보곤, FPS도 많이 하게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