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머리부터 발끝까지 캐쉬)몬스터 드랍 아이탬은 평범한 무기 평범한 티셔치 반바지 고랩떄도 마찬가지 {시공탬 유니크 탬 제외)
게임사가 현거래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경찰서에서도 게임안에서 사기는 인정안하고
직접거래을 통한 금전피해만 조치 했죠.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해보는건 당연한데 말이죠.
계발사는 피해복구같은건 현거래로 인정하지않으니.. 신경안쓰고
그러면서도 정작 본인들은 게임 아이탬들을 현금으로 사게 만들었던
아이러니한 일이죠..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초기 게임플레이 하는 이용과금 뺴고는 부분적 아이탬 캐쉬는 허용을 안해야 정상인겁니다
현거래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현거래을 인정을 통한 금전적 자산으로 인정 받으면
게임내에서 어떤 피해든 법적으로 또는 판매자 입장인 회사에 피해보상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미비했던 사기 해킹에 대한 회사의 무신경 또한 사라질꺼라 생각하구요
그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그저 놀이로만 생각하던 게임들에 그게임속 아이탬이 현거래 된다고
이건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것인지..
싫든 좋든간에 온라인게임이 생겨난 이후 현거래가 없던적은 없었습니다..
막으려고 해도 개속 유지되고 있었구요..또한..
근 10여년 방치된 법적인 조항도 바뀔때가 됬네요.
우리는 그동안 피해만 받은겁니다..
현거래가 없어질 수 없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각 게임들이 '유저간의 거래'에서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높은 가치를 가진 무언가를 거래 상대에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친구 사이에 아이템이나 돈을 물려주는 행위 등을 막는 것은 게임 매상에 지극히 악영향을 끼칠 정도로 이미지를 악화시키는 일이므로 이를 허용하는데, 각종 현거래는 그 구조상 '친구한테 음료수 하나 사주고 게임 내에서 골드 좀 받는 행위'와 완벽히 동일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친분관계는 서류나 데이터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므로 이를 구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