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음,, 
 
 게임의 단점일까요?


 잘못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실수일까요?



 요즘 아이들은 변해가고있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변해간다고..




그 변해간다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

 일단 부정적인것들을 함축시킨말이라 볼수있습니다.



 그 수없이 많은 요인중,


 게임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요즘 '욕'이라는건 정말 쉽습니다.

 한번 내뱉고 사라지면 끝이고,

 한번 듣고 잊으면 끝입니다.

 정말 그런 존재입니다.


     과거 '욕'도 그랬을까요?



 왜 쉬워진줄 아십니까?

 그건 바로 


 적응 돼었고 생활화가 돼었다는겁니다.


     아이들도 게임속에서 온갖 욕을 배우고

 그걸 반아이들에게 써먹고,

 그걸 들은 아이들이 또 써먹고,,



 또한,

 
 게임속 자신의 쾌락을 위해

 온갖 비건전한 말들을 쉽게 내뱉는

    키보드워리어들


  아이들은 그걸 배워갑니다.


 아 저렇게해야 요즘 잘돼는구나


 아 저렇게하니,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주는구나.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자신들에 대한 죄책감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자신이 욕을쓰고, 안좋은행동을한다는걸 알지만


 자꾸만 숨겨내고합니다.


 그게바로


 부모님이 옆에서 컴터하는걸 지켜볼때

인상을쓰고, 욕을하는

 밑바탕이 돼는거지요.



 요즘 부모님이 옆에서 보는 가운데,


 온라인게임하기란 정말

 
 힘듭니다.  

 
 부모님이오시면 애써 게임화면을 다른곳으로 돌리고,


 슬슬 피하게 돼는겁니다.



  아이들은 잘못됀 길로 빠지고,


 결국 

  아이들의생각에 맞는 '그들'만이


 살아남는


   지금,,

 이순간이 돼버린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