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한 하나님은 무화과를 따먹을줄 뻔히알면서 하와를 만들고 무화과를 만들고 사탄을
만들어내셨다. 참으로 옹졸하기 그지없는 신이로다. 그리고 이것을 '시험' 이라 하신다. 또한
그의 신도들은 '자유의지'라고 부른다. 참 어이가 없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무화과를 따먹을줄 뻔히알면서 하와를 만들고 무화과를 만들고 사탄을
만들어내셨다. 참으로 옹졸하기 그지없는 신이로다. 그리고 이것을 '시험' 이라 하신다. 또한
그의 신도들은 '자유의지'라고 부른다. 참 어이가 없다.